록펠러 이야기

  준비물 : 돈, 록펠러 사진


  오늘은 선생님이 어떤 사람이 용기 있는 사람인가에 대해 이야기해 주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용기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대답 듣고)

  (돈을 보여주며) 이게 뭐죠? 돈이 많은 사람을 뭐라고 하나요? 여러분은 부자가 되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요? 아주 오래전에 돈이 아주 많은 록펠러라는 사람이 있었답니다. 록펠러는 자동차와 비행기를 달리게 하는 원료인 석유를 팔아서 큰 부자가 되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큰 부자가 되기까지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사람들은 부자 록펠러를 싫어했고 다치게 하려고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록펠러는 화장실에 갈 때에도 자신을 지키는 경호원을 두었고 식당에 갈 때에도 경호원과 함께 다녔습니다. 잠잘 때도 그를 보호해 주는 사람이 지켜야 했답니다.

  록펠러가 53세가 되던 해에 몸이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당신은 이제 1년밖에 살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록펠러는 너무나 슬펐습니다. 여러분도 1년 밖에 살 수 없다는 말을 듣는 다면 너무 슬프겠지요? 아저씨는 침대에 누워서 1년 살 동안 무엇을 할까 생각하는 중에 사도행전에 있는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그 말씀은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록펠러는 다음날부터 사람들을 돕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자신처럼 몸이 아픈 사람들을 위해 병원도 세우고 학교도 세우고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은 돕는 구제 사업도 했습니다. 좋은 일을 많이 하다보니 돈을 많이 벌 때보다 아저씨의 마음이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아저씨에게 큰 일이 일어났습니다. 1년 밖에 살 수 없다는 아저씨가 44년이나 더 살게 된 되었습니다. 록펠러는 행복하고 건강하게 98세의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살았습니다. 너무 큰 축복이지요?

  이렇게 자신의 돈을 이웃을 위해 내어놓을 수 있는 것도 큰 용기입니다. 우리 친구들도 록펠러 아저씨 처럼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돈이 많지 않아도 우리가 가진 것 하나라도 이웃에게 나누어 주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행 2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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