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이야기

 


  여러분이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는 어디인가요? 왜 그 나라에 가보고 싶은 가요? (어린이들의 의견을 물어보고 그 이유도 함께 들어본다) 선생님은 어렸을 때는 미국에 꼭 가보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아주 좋은 놀이동산 '디즈니랜드'라는 곳이 있는데 우리 나라의 '에버랜드'보다 훨씬 좋다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가 곧 가야할 좋은 나라가 한 곳 있는데 그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요? 예, 하늘나라입니다. 하늘나라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하늘나라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지으신 멋진 집이 있는 곳입니다. 그 집은 아주 좋은 보석들로 지어져 있습니다. 길도 금으로 되어 있구요, 햇빛이나 달빛이 없어도 언제나 환하고 밤이 없는 곳입니다. 강물이 흐르는 데 그 강은 생명강이라고 불리고 그 강물은 영원히 살게하는 생명수입니다.

  생명강의 오른편과 왼편에는 생명 나무가 심겨져 있는데 생명나무에는 달마다 아주 맛있는 열매가 달려서 마음껏 따먹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늘나라에는 공기도 아주 맑고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들이 있을 뿐만 아니라 사자와 친구가 되어 놀고 어린 아기들이 뱀의 굴에서 장난을 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하늘나라가 정말 좋은 이유는 그곳은 하나님과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하늘나라에서는 하나님과 헤어지는 일이 결코 없습니다. 친구네 집에서 놀다가 집에 가야할 때 헤어지지 싫지요? 집에 손님이 왔가 가시면 어린 친구들은 막 울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부모님과도 헤어지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와 친척들과도 헤어지지 않습니다. 지금 옆 자리에 앉아 있는 친구들과 항상 함께 지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늘나라에 가고 싶어하는 것보다 더 많이,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그곳으로 빨리 데려가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하늘에 가기를 바라시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대해 이웃에게 전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빨리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를 하늘로 데려가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열심히 하나님을 사람들에게 소개해야겠습니다. 속히 하늘에 가서 항상 함께 지내면서 예수님의 사랑이 얼마나 좋은 지 서로 이야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요한계시록 21장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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