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 때 이야기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 4:16).
  
요셉을 알지 못하는 애굽의 새 왕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학대하기 시작했습니다. 힘든 노동을 시키는 것도 모자라 사내 아기를 하수에 던지라고 명령했습니다. 바로 그 때 하나님께서는 아므람과 요게벳 사이에서 모세가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아기 모세를 갈대 상자에 담아 강물에 띄웠는데
바로 그 때 바로의 공주가 목욕을 하러 나왔다가 모세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때 이 상황을 몰래 지켜보던 누나 미리암을 통해 모세를 어머니와 살게 하셨으며 바로 그 때 모세는 어머니로부터 하나님을 배웠습니다.

  
이후 바로의 궁전에서 지내다가 애굽 사람을 죽여 도망하던 바로 그 때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발걸음을 미디안의 제사장 이드로에게 인도하셨습니다. 모세는 바로 그 때 양을 치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법을 배웠으며 바로 그 때 이드로의 딸과 결혼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통스런 부르짖음을 들으신 바로 그 때 모세는 떨기나무 곁에서 부르심을 받았고 바로 그 때 형 아론이 모세를 돕게 하셨습니다.

   마음이 강퍅한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주려 하지 않는
바로 그 때에 열 번째 재앙이 닥쳤습니다. 마침내 뒤에는 애굽의 추격군이 따라오고 앞에는 홍해가 넘실거리는 바로 그 때에 하나님께서는 바닷물을 가르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셨습니다.

  혹시 응답받지 못한 기도제목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것은 아직도 하나님의 완벽한 구원의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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