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이야기

   

 
   현대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에너지 자원 가운데 하나는 석유입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과 입는 옷, 그리고 타고 다니는 자동차는 모두 석유를 이용한 것입니다. 곡식을 재배하기 위해 필요한 비료와 농약이 석유로 만들어 졌고 나일론과 폴리에스테르 같은 옷감도 석유로 만들어 집니다. 텔레비전, 가구, 필기도구, 잉크, 스포츠 용품도 석유를 원료로 합니다. 사람들은 신체에 혈액이 꼭 필요한 것만큼 석유는 이 세상의 혈액과 같다고 말합니다. 프랑스의 클레망소라는 총리는 '석유 한 방울은 피 한 방울이다' 라고 까지 표현했습니다.  

  석유는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이라크 등이 있는 중동지역에 가장 많이 매장되어 있습니다. 우리도 석유가 꼭 필요하고 석유를 많이 사용하지만 한국에서는 석유가 나지 않기 때문에 주로 중동 지역에서 석유를 사다가 사용합니다. 석유를 사오려면 큰 배를 중동지역으로 보냅니다. 15일 정도 후에 중동에 도착하면 배에 한 가득 석유를 실어옵니다. 돌아올 때는 배가 무겁기 때문에 20일 정도 걸립니다. 그리고 땅 속에 묻혀 있는 통로인 송유관을 통해 각 지역으로 보내집니다. 석유를 한 번 사오려면 45일 정도 걸립니다.

  석유를 운반하는 배인 유조선이나 땅 속에 묻은 통로인 송유관이 없다면 석유를 가져오기가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송유관은 석유를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운반하는 통로이기 때문에 여러 나라에서 땅 속에 송유관을 묻어서 사용합니다. 전 세계적으로는 매우 많은 파이프 통로가 묻혀 있어 물이나 천연가스를 운반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직접 나타나시거나 천사를 보내서 "여봐라, 모두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라" 말씀하지 않으시고 먼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통해서 전도하게 하셨습니다. 석유가 배나 송유관을 통해 운반되는 것처럼 사람들이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을 믿게 하십니다. 그 이유는 전도를 할 때 우리가 가장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귀한 통로라는 것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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