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음꼴 이야기

  준비물: 모습이 닮은 부모와 자녀

  
  오늘은 아주 예쁜 아버지와 딸을 모셨습니다. 단상우 집사님과 25개월된 단예림 어린이입니다. 이 두 사람이 서로 비슷하게 닯았나요? 어디가 닮았나요? (눈이요, 코요, 눈썹이요 등등) 단 집사님은 예림이와 어디가 가장 많이 닮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빠를 많이 닮았다고 생각하는 친구 손 들어 보세요. 이번에는 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어린이 손 들어 보세요 할머니나 할아버지 모습을 많이 닮은 친구도 있나요? (다양하고 재미있게 닮은 모습에 대해 말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 한 분을 닮았는데 그 분이 누구인지 한 번 알아볼까요?(성경절을 함께 읽는다) "하나님이 자기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장 27절. 성경말씀을 읽어보니 우리는 누구의 모습을 가장 많이 닮았을까요? 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가장 많이 닮았습니다.

  그럼 하나님을 닮은 우리의 모습이 어떤지 알아볼까요? 우리는 멀리까지 볼 수 있는 반짝이는 두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냄새를 맡는 오똑한 코, 말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입과 앵두 같은 입술, 소리를 잘 듣는 두 개의 귀, 눈을 보호하는 눈썹과 이마, 그 위에 얼굴을 더 예뻐 보이게 하는 머리털이 있지요. 또 어떤 것들이 있나요?

  그런데 정말 우리가 하나님을 잘 닮은 사람이 되려면 특별히 닮아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의 겉 모습이 아무리 예뻐도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잘 닮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볼 때 '하나님의 사랑은 저런 것이겠구나'하고 희미하게나마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닮기를 바라고 그 사랑을 이웃에게 잘 나타내기를 바랍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 2:5).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