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키 이야기

  준비물: 북아시아태평양지회 지역 지도

  
  
(지도를 보여주며) 북아태지회에는 어떤 나라들이 있는지 함께 말해볼까요? 중국, 일본, 대만, 몽고, 우리가 살고 있는 한국도 이 지역에 속해 있습니다. (주요 나라와 지역을 짚어가며 이야기해 본다) 이 시간에는 일본 도쿄 근처에 사는 친구 유키의 이야기를 들려주겠습니다

  일본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연 숭배와 불교가 섞인 신도라는 종교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당이나 나무에 기도를 합니다. 사당은 신에게 절하려고 집처럼 만든 곳입니다. 단지 100명 중 한 명이 기독교인인데 그 중에 아주 적은 숫자가 재림교회에 다닙니다. 일본에서는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유키네 가족은 오래 전부터 교회에 다니지는 않았습니다. 어느 날 한 이웃집 아주머니가 유키네 집에 찾아와서 엄마를 작은 모임에 초청했습니다. 엄마는 다른 엄마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그곳에 갔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유키의 엄마는 하나님에 대해 많이 알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공부하게 되었고 얼마 후에는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운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교회에 가려면 아빠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아빠는 차 안에서 예배가 끝날 때까지 가족들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다가 가족들과 함께 교회에 들어가시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빠는 하나님을 믿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침례를 받기로 했습니다. 유키의 가족들은 매우 기뻤습니다.

  유키의 부모님은 유키를 삼육학교로 옮겨주셨습니다. 유키는 학교에서 목사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침례를 받는 것이 예수님께 우리의 마음을 드리는 일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삶을 예수님께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유키는 목사님께 침례를 받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서 부모님께도 말씀 드렸습니다. 가족들과 모든 분들이 유키가 침례 받기로 결심한 것을 기뻐하였습니다.(2005년 3기 조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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