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함영식.김지은 선교사님의 인도로 한국에 온 우간다심장병환자분들의 수술
일정이나와서 내일 먼저 브라인언(15세)부터수술을 합니다
수술은 오전7시경부터 시작됩니다
함깨 기도로서 응원해주세요  


함깨온 12세 실라는 좀더 지켜보다야하고

25세 아넷은 재림교인이며 1살4살 아이들이 엄마가 치료를 받고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페의 상태가 좋치 안아서 페부터 치료를 하고 수술스케줄을 잡아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아넷의 페를 치료하기위해 의료진들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넷은 페를 치료하고 심장수술을 받아야하기 때문에  한국에 머물수 있는 기간이 더 길어졌습니다
아넷은 현지 우간다 안수목사님의 형제 입니다

3명모두 안산에 위치한 동의성단원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단법인뷰티플 하트  우리은행 1005-502-272855  

 

 

사진 맨왼쪽이 보호자로 함깨온 브라언의 아빠. 아넷-25세 재림교인 1.4살의 엄마  브라이언-15세 실라 -1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