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선거위원회는 은퇴를 선언한 북아태지회의 재무 켄 오스본을 이어 재무로 수고할 신임 재무 아르헨티나 출신의 현 AIIAS 재정담당부총장 허만 루스트(German Lust)를 선출했고 총회는 받기로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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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재무 허만 루스트틀 소개하는 회장 이재룡 목사와 인사를 하는 재무(오른쪽)


총무의 인선은 하루 늦어졌다. 선거위원회는 현 일본연합회 총무 이나다 유타카 목사를 북아태지회의 총무로 추천했으며 총회에서 결의되었다. 대총회의 선거위원회가 마지막으로 발표한 지회의 임원이어서 혼자 소개되었다. 이나다 목사의 아버지가 대만에서 선교사로 봉사하는 동안 이나다 목사는 선교사의 자녀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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