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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잇 부인이 1896년부터 1900년까지 사시던 호주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안식일 오후 써니사이드를 방문하기 위해 이동 중인 교육 및 목회 지도자들
버스로 이동 중에 이번 기 교과의 저자인 데이빗 태스커 박사가 교과를 해설하고 있습니다.
북아태지회에서 온 세 명의 대표자들, 왼쪽부터 리챠드 사부인, 다니엘 지아오, 권정행
데이빗 태스커 박사와 함께
화잇 부인과 함께 한 서니사이드에서 함께 일하던 직원들
화잇부인의 침실
침대 옆에 있는 책상, 이 책상에서 교육과 시대의 소망이 집필되었습니다.
화잇 부인이 받았던 같은 영감이 내게 임하기를 소원하면서 화잇 부인이 글을 기록하던 자리에 앉아보았습니다.
화잇 부인이 가장 좋아하셨다는 찬미가, "풍우대작할 때와 물결 일어날 때에."
같은 가사의 노래가 두 개가 함께 있어 안내원에게 어느 곡이냐 물었더니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정문 앞에 있는 두 개의 화분은 화잇 부인이 사용하던 것이랍니다.
서니사이드 뒷 면, 화잇부인은 서니사이이드를 건축하는 동안 이곳에 텐트를 치고 지내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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