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잇 부인이 1896년부터 1900년까지 사시던 호주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IMG_0359.JPG
안식일 오후 써니사이드를 방문하기 위해 이동 중인 교육 및 목회 지도자들
 IMG_0362.JPG
버스로 이동 중에 이번 기 교과의 저자인 데이빗 태스커 박사가 교과를 해설하고 있습니다.
 
IMG_0364.JPG IMG_0365.JPG IMG_0366.JPG
북아태지회에서 온 세 명의 대표자들, 왼쪽부터 리챠드 사부인, 다니엘 지아오, 권정행
 IMG_0367.JPG
데이빗 태스커 박사와 함께
 IMG_0369.JPG IMG_0370.JPG IMG_0371.JPG
화잇 부인과 함께 한 서니사이드에서 함께 일하던 직원들
 IMG_0373.JPG
화잇부인의 침실
 IMG_0374.JPG IMG_0375.JPG IMG_0376.JPG
침대 옆에 있는 책상, 이 책상에서 교육과 시대의 소망이 집필되었습니다.
 IMG_0378.JPG IMG_0379.JPG IMG_0443.JPG IMG_0444.JPG IMG_0445.JPG IMG_0446.JPG IMG_0477.JPG
화잇 부인이 받았던 같은 영감이 내게 임하기를 소원하면서 화잇 부인이 글을 기록하던 자리에 앉아보았습니다.
 IMG_0478.JPG IMG_0480.JPG IMG_0481.JPG
화잇 부인이 가장 좋아하셨다는 찬미가, "풍우대작할 때와 물결 일어날 때에."
 
IMG_0482.JPG
같은 가사의 노래가 두 개가 함께 있어 안내원에게 어느 곡이냐 물었더니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습니다.
 
IMG_0485.JPG IMG_0489.JPG IMG_0490.JPG
 정문 앞에 있는 두 개의 화분은 화잇 부인이 사용하던 것이랍니다.
 
IMG_0493.JPG IMG_0500.JPG
서니사이드 뒷 면, 화잇부인은 서니사이이드를 건축하는 동안 이곳에 텐트를 치고 지내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