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하나 될 그날
We will be one in that day

"Now the whole world had one language and a common speech." Genesis 11:1

whole: 전체, 모든
language: 언어
common:공통의
Question: What does it tell you about the state of the world right after the flood?
a. They were one
b. They were divided
state: 상태
right after: 직후, 바로 후
divide: 나누다, 분열시키다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창세기 11:1

질문: 홍수 직후 세상의 상태에 대해 무엇이라 말합니까?
a. 온 세상이 하나였다
b. 세상이 분열되었었다

창세기 11장에 홍수 직후에는 세상이 하나였다고 증거합니다. 언어가 하나였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 한 믿음만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오실 때에 세상은 참된 의미에서 다시 통일되어 진리와 은혜로 주님을 찬양하는 그 한 백성만 있을 것입니다.

Genesis 11 testifies that the world was one right after the Flood. There was one common language and only one faith to worship their true God. The whole world will be unified again in a true sense, to have one people who will praise the Lord with truth and grace. It will happen when Jesus will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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