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언청이 아기를 초청하기위해 서류가 DHL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이일은  방글라데시에서 봉사하고 계시는 조춘호목사님으로 부터 시작이되었으며
현지에서 수술을 할수가 없어서 먼나라인 한국으로 초청하려고합니다
비자를 발급받는것도 결코쉬운일이 아닙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땅이 엄처넓기 때문에   수도에 위치한 대사관까지 가는것이 험난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한생명을 구하기 위해 가야합니다
지금까지도 수많은 선한 사마리아인들의 도움이 있었지만
아직도 많은 선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항공비와 수술비가 마련이 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약 500만원이 필요하지만  선한손길이 모아질것입니다
재림교회의사선생님도 함깨 동행을 합니다


여러해전에 미얀마 언청이 아기가 한국에 오고
이제는 초청을 하지 안습니다.
미얀마에 의료기술이 전해지고  또한 미얀마로 의료봉사를 가시기 때문입니다


콩고도 그렇게될지 그것은 알수가 없지만 그러나 최선을 다하는것입니다\
콩고 아기는 이제 겨우 6개월입니다
아기가 식사를 할수 있구 말을 할수 있도록 우리의 작음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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