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센트(우간다 어린이이름)를 알게된것은
PMM목사님으로 우간다에 파송나간 함영식.김지은사모님으로 부터입니다.
이노센트는 우간다의 수도에서 7시간더 들어간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소규모의 농사를 짓고 있는 부모님(1년수입18-20만원)과 여러명의 형제들과 함깨 거주하고
있으며 심장병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우간다에서는 수술을 할수가 없으며
멀리 한국으로 가야한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처음수입에 관하여 들었을때는 잘못들었나 생각을 하였습니다.
1년수입이 18-20만원이라는 소식에 말입니다.
그리고 이노센트의 안타까운사연을 다음같이가치에 올렸지만 모금율은 매우 저조하였습니다.
그래서 독일재단에 지원신청을 하였습니다
저를 아는 분들은 저의 영어실력을 잘압니다
(거의못하는것을) 그래도 포기하지 안과 이노센트를 위해 서류를 작성하여서 독일로 보냈으며
얼마전 회신을 받았습니다. 총치료비 2000만원에서 700만원을 지원해주겠으며 이것을 내년1월이나 2월10일전에 사용을 해야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이노센트와 엄마는 얼마전에 한국후원자님들의 도움으로 여권을 만들었으며...
한국에서 불러줄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간다 에서 수고하시는 김지은사모님깨 호소문을 부탁드렸는데
사모님깨서 다른일로 매우 바쁘다고하시면 직접호소하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노센트는 9살이구  매우 귀여운녀석입니다.
한국에서 수술을 받고 우간다로 돌아간다면 ..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갈것입니다.
동부아프리카에 우간다의 시골마을에 살고 있는 이노센트가 튼튼한 심장을 가지고 돌아갈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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