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가 80kg이 넘는 자매가 있었습니다. 음식물을 조절하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매일매일 몸에 놀라운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정말 보기에 좋았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영적 상태에 변화를 기대하십니다. 고린도후서 4장 16절에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과체중인 자매가 매일 쉬지 않고 운동을 계속할 때 매일 조금씩 몸에 변화가 오는 것처럼 예수님과 매일 기도와 말씀을 연구하고 묵상할 때 속사람이 날마다 새로워집니다. 한 달에 한 번 하루에 한 번 아니면 얼마 동안에 한 번씩 새로워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날마다 지속적으로 새로워지기를 원하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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