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양의 눈물! 인도양의 진주!


인도의 끝자락에 자리잡은 작은 섬나라 스리랑카의  락파하나 삼육학교에서 선교사로 봉사하는 박윤권입니다. 저희 학교는 매 학기마다 기도주일을 순서를 가집니다. 지난 한 주일 동안 스리랑카 락파하나 삼육학교에 북아태지회 청지기부장으로 봉사하시는 권정행 목사님께서 오셔서 기도주일을 인도 하셨습니다.  특히 목사님께서는 한국의 명절인 설날임에도 불구하고 개인 휴가를 내어 초청에 응해, 한걸음에 달려와 주셨습니다. 한 주일 동안, 은퇴 목사님으로부터 유치원생에 이르는 다양한 계층을 소화하며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의 눈높이 설교에 205명의 학생들과 26명의 교사들이 넘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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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파하나 삼육 학교에는  한국 선교사 (문소은) 1 명 2명의 필리핀 선교사 그리고 한명의 영국 선교사가 봉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8개의 소그룹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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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섭리가 계속 이곳 락파하나 삼육학교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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