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삼육대학교에 재학중인 10학번 이수강학생입니다.
비록 과제때문에 이 싸이트를 찾게되었지만
정말 타지에가서 선교활동을 하신다는것에 놀랍고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다른 선교사 분들도 많았지만 왠지 한번씩 들려본결과 사진이 가장 행복해
보이신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오려봅니다.
존경하게 되다 보니 몇가지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첫번째. 수많은 나라중에 특별히 타이완을 선택하신 것이 궁금합니다 .

두번쨰. 선교사 활동을 하시면서 가장 힘들것이 무엇인지, 이일에 대해 후회해본적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세번쨰. 선교사일을 특별히 선택하신 이유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제 궁금증에 대해 답해주시면 정말정말 고맙겠습니다. 존경스런 권혁민, 장영수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