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삼육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김재현이라고 합니다.

저는 비록 과제 때문에 찾게 되었고 신자도 아니지만 이곳을 둘러보고 많은 생각을 햇습니다.

타지에 나가서 하나님 말씀도 전하시고 또 봉사도 하시면서도 대가를 바라지 않는 선교사님들의 모습에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저는 그래서 질문이 하나 생겼습니다. 무엇이 선교사님을 그렇게 움직이게 하시는지, 무언가 어떤의지가 선교사님들을

이끄시는지 말입니다. 그리고 타지생활하면서 언어가 통하지 않는 문제도 어떻게 극복하시는지도 궁금해졌습니다.

이 질문에 대해서 답변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선교사님 타지에 나가면 몸관리 하시기 어려우실텐데,타지에서 건강하게 선교활동 하셧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