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설교 - 모든 말씀

글 수 2,5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432	동생이 돌아올 때		Mission	877	2018-06-06	2018-06-06 23:15
2432	중국에 자급선교사로 간 한 분이 중국어를 배우기 위해 성경을 들고 공원에 갔습니다. 공원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접근하여 탕자의 비유를 읽어달라고 했습니다. 성경을 처음 읽는 분들이 탕자의 비유를 듣고 깊은 감동을 받았...
2431		[1분 설교] 경우에 합당한 말	Mission	876	2020-07-09	2020-07-09 00:40
2431		박씨 성을 가진 백정이 있었습니다. 어떤 양반이 고기를 사러왔습니다 “거기 백정놈아 고기 한근 가져오너라.” 백정은 고기 한 근을 정확하게 내주었습니다. 바로 이어서 다른 양반이 왔습니다. “여보게 박 서방, 여기 고기...
2430		[1분 설교] 말을 해야 할 때	Mission	874	2019-05-17	2019-05-19 21:32
2430		성공한 사업가가 어머니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사드리고 싶었습니다. 마침 새를 파는 곳을 지나며 춤추며 노래하는 앵무새를 보고는 가격을 물었습니다. 한 마리에 500만원, 두 마리를 사서 어머니에게 보내드리고 새가 어떠냐고...
2429	돌 위에 떨어지면		Mission	869	2018-06-11	2018-06-11 20:07
2429	사람들은 매일 매순간 선택하며 살아갑니다. 생애의 목표가 뚜렷한 사람들에게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날씨가 청명한 휴일에 야외로 놀러나가야 할 지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해야 할지를 선택해야 하며,...
2428	미혹을 받지 말라		Mission	868	2018-06-30	2018-06-30 06:07
2428	마태복음 24장은 재림 징조의 장입니다. 수많은 징조들 가운데 예수께서 첫 번째로 징조로 언급하신 징조로 마태복음 24장 4절에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
2427		[1분 설교] 둘 사이에 계시는 예수님	Mission	863	2021-01-12	2021-01-12 21:43
2427		이삿짐을 포장할 때 가장 조심스러운 것이 유리그릇, 사기그릇입니다. 상자에 차곡차곡 쌓으면 여지없이 깨지고 맙니다. 섬세한 유리그릇끼리 맞닿게 쌓으면 서로 부딪혀 깨지지만, 그릇과 그릇 사이에 뽁뽁이나 신문지를 적당히 ...
2426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		Mission	863	2017-12-23	2017-12-23 22:15
2426	누가 하늘나라에 갈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1장 12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침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로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야곱은 둘...
2425		[1분 설교] 가장 아름다운 꽃	Mission	858	2019-05-05	2019-05-05 20:53
2425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들 가운데 꽃보다 아름다운 것이 있을까요? 꽃보다 더 아름답게 창조하신 것이 있습니다. 해마다 4월이면 꽃의 도시로 알려진 고양시에는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립니다. 손에손에 사진기를 든 관람객들이 아...
2424		[1분 설교] 자라가라	Mission	855	2020-04-23	2020-04-23 23:35
2424		어린 아기를 보는 것처럼 즐거운 일이 없습니다. 재롱을 부리지 않아도 존재 자체가 너무나 사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아무리 어린아이가 예쁘고 사랑스러워도 그 상태 그대로 멈춰있기를 바라는 부모는 없습니다. 하이랜더 증후...
2423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Mission	853	2020-11-08	2020-11-08 20:43
2423		일요일에는 열 개의 1분 말씀을 보내드립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1108.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2422	마땅하지 않은 - 조대연		Mission	852	2017-07-11	2017-07-12 20:14
2422
2421		[1분 말씀] 믿음만 있으면	Mission	850	2021-07-01	2021-07-01 23:40
2421		귀신들린 아들 때문에 마음 아파하는 아버지가 아들을 데려왔습니다. 마가복음 9장 22, 23절입니다.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옵소서. 예수...
2420		[1분 설교] 제자 만드는 방법	Mission	849	2020-01-14	2020-01-14 21:41
2420		예수께서 세상을 떠나시며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부탁하신 말씀은 가서 제자를 만들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명령을 가장 큰 명령을 뜻하는 지상 명령이라고 말합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를 만들기 위해 제자들을 모집하지 않...
2419		[1분 설교] 노르만디 상륙작전	Mission	849	2019-11-12	2019-11-12 19:42
2419		아이젠하워 원수가 이끄는 연합군은 2차 대전을 끝내기 위해 노르만디 상륙작전을 계획했습니다. 히틀러는 사막의 여우라는 별명을 가진 전략가 롬멜 장군을 방어 사령관으로 임명했습니다. 작전이 개시될 1944년 6월 6일 바로 ...
2418	터진 웅덩이		Mission	843	2018-05-27	2018-05-28 00:09
2418	누구나 매일 이용하는 자동차의 엔진에서는 열이 발생합니다. 라디에타는 엔진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혀줍니다. 전에는 공기로 엔진을 식혀주는 공랭식이었지마, 지금은 대부분 물로 식혀주는 수냉식입니다. 장거리 여행 중에 라디에...
2417	범인과 죄인의 차이		Mission	838	2017-12-21	2017-12-21 22:40
2417	1997년 안양에서 끔직한 살인범죄가 있었습니다. 범인은 즉시 외국으로 도피하여 다른 사람의 신분증으로 한국에 입국하여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살았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사장이 되고, 결혼도 했습니다. 19년 동안 다른 사람의...
2416		[1분 말씀] 인자의 때	Mission	836	2021-09-22	2021-09-22 00:13
2416		폭력과 죄악으로 가득 찬 세상을 그냥 내버려 둘 수 없어, 하나님께서는 홍수로 세상을 재 부팅하려 하셨습니다.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 명령하시고, 세상을 경고하게 하셨습니다. 경고의 기별을 무시하고 방주에 들어가지 않은...
2415	빈 마음을 채우라		Mission	833	2017-11-17	2017-11-17 22:10
2415	사람들의 마음이 황폐해지면서 명상을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명상을 통해서 마음의 안정을 추구하는 분들입니다. 명상의 요체는 마음을 비우는 것입니다. 마음을 비우는 일은 중요합니다. 더 중요한 일은 비워진 마음을...
2414	예물을 드리다가		Mission	829	2018-06-07	2018-06-07 18:56
2414	아직 분별력이 부족했던 40대초, 필리핀에 있는 선교사 훈련원에서 선교사들을 섬기고 있을 때였습니다. 인근에 있는 신학대학원에 노 교수님 한 분이 계셨습니다. 큰일은 아니었지만 의견이 맞지 않아 마음을 섭섭하게 해드린 ...
2413		[1분 설교] NSD Quality	Mission	828	2021-01-22	2021-01-22 00:35
2413		저는 평생 교회를 섬겼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교단 본부에서 일했습니다. 교단의 회장이셨던 이재룡 목사님은 자주 교단 본부 직원의 품격을 언급하셨습니다. 교단 본부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세 가지 S로 시작되는 품격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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