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누구나 다 해본 놀이 가운데 숨바꼭질이 있습니다. 술래가 열까지 센 다음에, “꼭꼭 숨어라, 머리 카락 보일라”라고 외친 다음에 숨어있는 아이들을 찾으로 나갑니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를 영어로 뭐라고 할까요? “ready or not reay, here I come”이라고 합니다. 우리말로 직역하면 “준비가 됐든지 안됐든지 찾으러 간다”고 번역할 수 있습니다. 멀지 않아,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는 날이 이르러 옵니다. 계시록 22장 11, 12절이었습니다. 아직은 시간이 있습니다. 재림의 날을 위해 지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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