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19
번호
제목
글쓴이
339 [1분 설교] 고개 들어 위를 보라 image
[레벨:30]Mission
702   2020-01-19 2020-01-20 06:10
하나님께서 동물들은 땅을 내려다보며 살게 지으셨고, 사람들은 위를 쳐다보며 살게 지으셨습니다. 왕궁에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모든 초점을 자신에게 돌린 느부갓네살 왕이 7년 동안이나 정신이상으로 고생했습니다. 그러나 위를 ...  
338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레벨:30]Mission
703   2017-11-09 2017-11-09 21:24
소금은 한 때 화폐를 대신할 정도로 사람에게 중요한 물질입니다. 소금의 용도는 음식의 맛을 내고 부패를 방지하는 게 다는 아닙니다. 말이나 소같은 동물이 탈수증에 걸리면 반드시 물을 마셔야 하지만 물을 거절할 때가 있...  
337 새로운 직분을 맡을 때
[레벨:30]Mission
703   2017-12-25 2017-12-25 20:51
교회에서 새로 직분을 맡은 분들이 새로 맡은 직분을 어떻게 감당할까 염려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비단 교회에서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중책을 맡게 될 때 염려가 앞섭니다. 여기에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11장 29...  
336 [1분 설교] 인명구조가 우선이다. image
[레벨:30]Mission
703   2019-08-13 2019-08-13 05:30
친구의 아버지께서 젊었을 때 수영선수였습니다. 수영대회에 참석해서 한참 선두를 달리고 있을 때 바로 뒤쫓는 선수가 기절하여 물에 빠지고 있었습니다. 우승에 대한 기대는 포기하고 뒤로 돌아서 경쟁 선수를 구조했습니다. ...  
335 [1분 설교] 가장 확실한 재정 계획 image
[레벨:30]Mission
703   2019-10-14 2019-10-14 22:54
가정 경제를 튼튼하게 하기 위한 수많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빚지지 말거나 이미 있는 빚은 가능하면 빨리 갚아라. 크레딧 카드의 이용을 자제하라. 수입이 있으면 저축부터 하라. 절약하고 지출을 줄여라 등등 많이 있지만 가...  
334 [1분 설교] 더 확실한 예언 image
[레벨:30]Mission
703   2020-06-18 2020-06-18 23:23
사회가 불안하고 장래가 불투명할 때 어떤 사람들은 점집을 찾아가고, 희망이 보이지 않고 답답할 때 술이나 마약에 의지하거나 향락에 빠집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보다 더 확실한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입니다. ...  
333 [1분 설교] 장성한 사람의 태도 image
[레벨:30]Mission
704   2019-12-28 2020-01-04 20:11
날이 갈수록 신문을 읽거나 뉴스를 시청하는 일이 역겨워집니다. 어쩌면 그렇게 고단수로 사람을 속이고 괴롭히는지 벌린 입을 다물 수 없게 합니다. 이런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할까요? 같이 속이고 남...  
332 [1분 말씀] 형제보다 진한 우정 image
[레벨:30]Mission
705   2021-09-17 2021-09-17 23:35
잭 트와이먼은 NBA 최초로 게임 당 30점을 기록했습니다. 1957년, 그가 소속했던 신시내티 로열즈의 팀 동료로서 신인상을 받은 후 3년 연속 올스타에 선발되었던 모리스 스토크가 경기 중 머리 부상으로 혼수상태에 빠졌습니...  
331 [1분 말씀] 어머니에 대한 감사 image
[레벨:30]Mission
706   2021-09-04 2021-09-04 23:20
얼굴을 드러내놓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헌신적인 일을 하면서도 자주 잊혀지는 인물들이 있습니다. 불이 나면 제일 먼저 달려와 불을 끄고 인명을 구하는 소방대원을 비롯하여, 경찰, 군인, 환경미화원, 여러 방면의 자원...  
330 하늘에서부터 키를 재면 image
[레벨:30]Mission
707   2017-09-24 2017-09-24 11:15
청년 시절, 교회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칠 때, 착하고 총명했지만 다른 아이들에 비해 키가 작은 어린이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제게 와서, “선생님, 우리 교회에서 제 키가 제일 커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이어서 말했습...  
329 [대쟁투] 가나-혼인잔치집에서
[레벨:30]Mission
708   2018-09-08 2018-09-08 19:30
예수님께서 제자 빌립과 나다니엘을 부르신지 사흘째 되던 날이었습니다. 요한복음 2장 1절입니다.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포도...  
328 [1분 설교] 늙어서 죽겠습니다. image
[레벨:30]Mission
708   2019-11-15 2019-11-15 01:00
어느 나라의 충성스런 신하가 간신들의 모함으로 사형을 받게 되었습니다. 왕이 안타깝게 여기며 이 나라의 세 가지 사형방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도록 선처해주었습니다. 교수형, 참수형, 그리고 독살형이었습니다. 신하는 말하...  
327 [1분 말씀] 젓가락 신학 5 image
[레벨:30]Mission
709   2021-08-19 2021-08-19 19:13
요즘은 원격으로 조종하는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텔레비전을 켤 때도 텔레비전의 전원을 누르지 않고 멀리 앉아서 리모콘으로 전원을 연결합니다. 공중에 떠다니는 드론도 지상에서 원격으로 조종합니다. 그러나 젓가락은 원격으로...  
326 생수의 근원
[레벨:30]Mission
711   2017-07-11 2017-07-11 21:09
 
325 [1분 설교] 기도는 단순하게 image
[레벨:30]Mission
711   2019-08-20 2019-08-20 20:47
모든 생명체에게 호흡이 중요하듯이 그리스도인에게 기도는 매우 중요합니다.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 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도는 문장이 멋있지 않아도 되고, 길지 않아도 됩니다. 공중기도가 아니라면 문법이나 문장 ...  
324 [1분 설교] 벌거벗은 주님 image
[레벨:30]Mission
711   2019-12-01 2019-12-01 02:14
선한 사마리아인은 강도 만난 사람의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매 주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운전하는 사람들이 자동차 안에 붕대를 갖고 다니는 일은 흔하지 않습니다. 사마리아인도 붕대를 갖고 다니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323 푯대를 정하여
[레벨:30]Mission
712   2018-06-08 2018-06-08 22:59
한 농부가 아들에게 밭가는 방법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소에 쟁기를 지워 소를 몰고 쟁기를 다루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튿날 아들이 밭을 갈았는데 밭이랑이나 똑 바르지 않고 뱀이 지나간 자리같이 이리저리 휘었습니다...  
322 [1분 설교] 함께 하시는 하나님 imagefile
[레벨:30]Mission
712   2019-03-09 2019-03-09 20:22
사촌 누나가 중학교에 다닐 때 밤에 혼자 바깥에 나갈 일이 일이 있으면 항상 큰 누나의 아기를 업고 나갔습니다. 왜 그렇게 하는 지 물었더니 아기를 업고 나가면 혼자가 아니어서 마음이 든든하고 무섭지 않다고 대답했습...  
321 물이 포도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image
[레벨:30]Mission
714   2017-10-05 2017-10-05 22:28
예수님께서 지상에 계시는 동안 많은 이적과 기사를 베푸셨습니다. 병든 자들을 낫게 해주시고, 물위를 걸으시며, 죽은 자를 살리시고, 적은 양의 음식으로 많은 사람들을 먹이셨습니다. 수많은 이적들 가운데 첫 번째 이적은 ...  
320 [1분 설교] 이름이 정체성이다 image
[레벨:30]Mission
714   2019-08-05 2019-08-05 22:53
인간의 의식 속에 이름이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은 이름을 통해 정체성이 드러납니다. 그래서 부모는 자식을 낳으면 자식에게 바라는 기대와 소원을 이름에 실어줍니다. 다니엘 1장 7절입니다. “환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