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소년에게서 받으신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는 어린 소년의 점심 식사로는 넉넉했지만 어른 한 사람의 한 끼 식사로도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창조주의 손에 드려졌을 때 5,000명을 먹이고도 남았습니다. 부자들이 큰 액수의 헌금을 자랑스럽게 드릴 때, 가난한 과부가 부끄러운 듯 두 렙돈을 드리는 것을 예수께서 보셨습니다. 누가복음 21장 3, 4절입니다. “이르시되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얼마나 많이 드렸는가를 보시지 않고, 얼마나 적게 남아 았는 가를 보십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10928.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egwIMG_162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