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1952년 73세의 나이에 이스라엘의 대통령이 되어달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아인슈타인은 “나는 지금까지 객관적인 문제만을 다루어왔습니다. 따라서 사람을 적절히 다루고 공적인 직무를 수행해나갈 재능과 경험이 부족하”다며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하루만 그 자리에 앉아 있었어도 역사에 남을 일이지만 자신의 분수를 알고 명예스러운 자리를 거절했습니다. 고린도후서 10장 13절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분수 이상의 자랑을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누어 주신 그 범위의 한계를 따라 하노니 곧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라.” 자신의 분수 이상의 자리나 능력을 탐내면 자신은 물론이려니와 다른 사람들에게 해가 되는 경우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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