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에서의 심판은 진행 중입니다. 죽은 자 아담으로부터 시작해서 살아있는 우리 모든 사람이 심판의 대상입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의 심판은 궐석 재판입니다. 피고의 이름이 호명되면 피고가 직접 나서서 재판을 받는 것이 아니라 피고의 대리인이 대신 대답을 하고 변론합니다. 우리를 대신해서 하늘 법정에 서실 분은 누구일까요? 마태복음 10장 32, 33절입니다.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 이름을 시인하면 예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하늘 법정에서의 우리의 이름을 시인하고 변호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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