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 때, 어른들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어렸을 때와 세상이 너무나 변했다’고 하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봐도 제가 어렸을 때와 전혀 다른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소풍을 가면 물은 갖고 가지 않았습니다. 개울물을 떠서 마시면 됐습니다. 지금은 휘발유보다 더 비싼 값을 주고 물을 사서 마셔야 합니다. 생선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마는 요즘은 강과 바다도 오염되었습니다. 물고기들은 중금속과 수은에 오염되었고, 식용으로 사용되는 동물들은 항생제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오염된 지구를 정화시킬 방법은 없을까요? 요한계시록 21장 1절입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희망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오염이 없는 더 좋은 세상을 창조하실 것입니다. 영원한 복음의 권정행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