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지도 않고 듣고 싶지도 않지만, 빈부귀천이나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그리고 예고 없이 찾아오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죽음입니다. 세상에 태어난 것이 분명하다면 죽는 것도 분명합니다. 사람이 한 번 살다가 죽는 것으로 모든 것이 끝난다면 짐승과 다름이 없지만,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갖고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난 모든 사람에게는 부활의 생명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11장 25절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태어나는 것은 순서가 있어, 먼저 태어나면 형이고, 나중에 태어나면 동생입니다. 그러나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죽음은 그 시기를 예측할 수도 없고 순서도 않습니다. 생명이요 부활이신 예수님을 영접하여 영원한 생명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 인간의 지혜입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11006.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egwIMG_162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