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필라델피아의 남성 커티스 크로스랜드는 2급 살인, 강도, 범죄도구 소지 혐의로 1991년에 감옥에 수감되었습니다. 두 명의 증인이 경찰의 강요에 못 이겨 위증한 것이 드러나 30년이 지난 2021년에 무죄로 석방되었습니다. 30년간의 억울한 옥살이는 잘못된 위증에 근거한 판사의 오판 때문이었습니다. 세상에 죄인 아닌 사람은 없습니다. 죄인에게는 이미 사망이 선고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더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3장 17절입니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죄의 형벌에서 벗어나 의롭다 인정함을 받게 되었습니다. 억울하게 죽을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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