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는 인자의 때는 노아의 때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노아의 때는 폭력이 난무하는 시대였습니다. 노아의 시대에 폭력이 심했다고 해도 요즘 같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사람의 목숨을 파리 목숨처럼 여기며 이유도 없이, 이해관계도 없이, 범행동기도 없이,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에 아무런 관련도 없는 묻지마 살인이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유도 없이 다른 사람의 생명을 빼앗아 가지만 다른 사람의 생명을 뺏는 대신 생명을 주기 위해 자기 자신의 생명을 내주신 분도 있습니다. 요한복음 10장 10절입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예수께서는 생명을 주기 위해 오셨습니다. 어떤이는 생명을 뺏지만 예수께서는 생명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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