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인으로서 직업을 갖지 못해 동냥으로 살아가던 바디매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예수님께 도움을 청했습니다. 사람들이 조용히 하라며 꾸짖었습니다. 마가복음 10장 48절입니다.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구원의 기회가 왔을 때는 점잔을 빼고 앉아 있을 때가 아닙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구원의 기회를 붙들고 매달려야 합니다. 누가 말려도 기회를 놓쳐서는 안됩니다. 남들이 꾸짖고 저지할 때 바디매오는 더욱 크게 소리를 지르며 도움을 청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를 불러 안심시키시고 눈을 뜨게 해주셨습니다. 영생과 천국은 믿음으로 도전하고 쟁취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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