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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 사탄이나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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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2018-03-26 2018-03-26 20:22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사탄이라고 부르신 적이 있는 데 왜 그러셨을까요?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체포되어 돌아가실 것을 말하자 베드로가 나서서 말렸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의 돌아가심이 자신의 구원과 연결...  
1851 둘째가 좋아하는 딸기 - 조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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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2017-07-11 2017-07-12 20:17
 
1850 1분 말씀 - 좋은 소식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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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2021-11-22 2021-11-22 22:17
매일 들려오는 소식은 별로 좋은 소식은 없습니다. 부정적이고 불안을 안겨주는 소식이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날아옵니다. 그러나 나쁜 소식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을 펴면 좋은 소식들로 넘쳐납니다. 누가복음 20장 3...  
1849 [1분 말씀] 말씀의 방패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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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2021-09-03 2021-09-03 22:09
종말고고도 지역방어체계라고 말하면 알아듣지 못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싸드라고 하면 누구나 다 아실 것입니다. 적군이 발사한 미사일을 미리 레이다로 탐지하여 적의 미사일이 공격목표를 타격하기 전에 공중에서 요격하는 미사...  
1848 [1분 설교] 예수님을 닮은 아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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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2021-02-05 2021-02-05 23:01
큰아들이 겨우 말을 시작할 때였습니다. 장로님이 아들에게, “넌 아버지 닮았구나”라고 하자 아들은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내의 표정을 보니 싫지 않은 표정이었습니다. 그러자 장로님은 “그럼 엄마 닮았구나”라고 했습니다...  
1847 [1분 설교] 하루 세번씩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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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2020-02-19 2020-02-19 22:48
사자굴에 던져질 위협 속에서도 기도드렸던 다니엘은 하루에 세 번씩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드렸습니다. 다윗도 하루에 세 번씩 기도드렸습니다. 시편 55편 7절입니다.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  
1846 [1분 설교] 잘라버려야 아름다워진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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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2019-09-29 2019-09-29 00:42
아내와 결혼했을 때 꽃꽂이를 가르치는 아내를 옆에서 지켜보며 중요한 것 하나를 깨달았습니다. 아내는 가지를 잘라내고, 잎사귀를 잘라내고, 꽃잎을 잘라내며 꽃을 꽂았습니다. 잘려져 나가는 예쁜 잎사귀와 예쁜 꽃들이 아까웠...  
1845 [1분 설교] 몸으로 영광을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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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2019-02-17 2019-02-18 06:09
사람의 몸을 값으로 계산할 수 없지만, 장기를 이식하려면 비용은 결코 적지 않습니다. 각막 이식은 1억 원, 신장 이식은 3천만 원, 심장은 5억원, 간은 7천만원이 필요하며, 손이나 다리를 대신할 의수나 의족의 비용도 대단...  
1844 [1분 설교] 십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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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2020-09-13 2020-09-13 22:46
사람들이 사랑에 빠지게 되면 두 가지를 아끼지 않고 함께 나누려 합니다. 첫 번째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합니다. 두 번째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쁨과 즐거움으로 지갑을 엽니다. 누가복음 11장 42절입니다. “화 있...  
1843 [1분 설교] 디즈니 랜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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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2019-09-18 2019-09-18 22:58
그림 그리기에 재능을 가진 시카고의 한 청년이 신문사마다 찾아다니며 신문삽화를 그리겠다고 했지만 번번이 퇴자를 맞았습니다. 마침 어느 교회에서 매주 주보에 실을 그림을 그려달라는 부탁을 받고 작업실을 하나 얻었는데 ...  
1842 [1분 설교] 노인이 드린 아파트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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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2019-04-26 2019-04-26 23:18
일선 교회에서 섬길 때 설날이면 연로하신 성도님들에게 세배를 드리러 다녔습니다. 어떤 노인을 방문했을 때 두툼한 봉투를 내놓으셨습니다. 아파트 문서였습니다. 자녀들은 성장하여 분가했고, 하나님의 은혜로 이제까지 살았으니...  
1841 [1분 설교] 코카콜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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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2019-03-14 2019-03-14 18:52
2010년 2월, 여덟 명의 자녀를 둔 서른한 살의 나타냐 마리 해리스가 갑자기 죽었습니다. 뉴질랜드의 검시국에서 사망 원인을 발표했습니다. 설탕과 카페인이 들어간 콜라를 지속적으로 마신 결과 심장부정맥으로 사망했다고 밝히...  
1840 [1분 설교] 심판을 다 아들에게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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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2019-01-17 2019-01-18 00:12
하늘 법정에 판결문을 낭독하는 순간, 사탄은 성도의 사형을 주장하고 예수님은 영생을 주장하는 데 심판장은 어느 쪽의 주장에 손을 들어주실까요? 이 순간 피고인 옆에 있던 변호인이 사라졌습니다. 홀로 서서 두려움에 떨고...  
1839 [1분 설교] 탐내지 말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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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2019-01-01 2019-01-01 20:37
십계명의 마지막 열 번째 계명은 출애굽기 20장 17절에서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고 명합니다. 탐내지 말...  
1838 하나님의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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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2017-08-07 2017-08-07 04:21
 
1837 [1분 설교] 광부의 식사기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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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2020-06-26 2020-06-26 22:56
어려서 할머니에게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광산에서 일하는 신실한 그리스도인 광부가 있었습니다. 그는 점심 도시락을 열기 전에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기도드리는 동안 동료들이 도시락을 감추고 개가 물어갔다고 했습니다. ...  
1836 짐승 취급을 받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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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2018-01-09 2018-01-09 22:22
귀신 들린 딸을 살려야하는 절박한 여인이 딸을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님께 부탁하는 것이었습니다. 딸을 살려달라고 울부짖었지만 예수님은 들은 척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보다 못해 제자들이 나서서 말씀드렸지만...  
1835 [1분 설교] 불에 타지 않는 날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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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2020-04-20 2020-04-20 18:08
어느 시골에 있는 농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가 진압되었을 때 농장을 둘러보던 농부는 불에 타죽은 암탉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다음 순간 믿기 어려운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불에 타죽은 암탉의 날개 아래서 병아리들이...  
1834 짐승의 수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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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2018-02-01 2018-02-01 19:59
북한에서 남파된 전향 간첩이 기록한 수기를 읽었습니다. 그는 북한에서 교화소에 수감되었을 때의 이야기를 적었습니다. 함께 수감된 죄수 중에 이상한 죄명을 갖고 들어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죄명은 공민증 거부였습니다. 그리...  
1833 고난 후에 면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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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2018-01-21 2018-01-21 20:55
1960년대에 양심적인 집총거부자들이 군복무 중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형무소에 갇혀서 매를 맞으며 뜻을 돌이키도록 회유를 당했습니다. 아무도 찾는 이 없는 군형무소에서 매를 맞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형제의 눈에 무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