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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 [1분 말씀] 도움 받았을 때의 태도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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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2023-04-09 2023-04-09 04:47
화장실에 들어갈 때 마음과 화장실에서 나올 때의 마음이 다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쉬울 때는 급하게 매달리다가 문제가 해결된 다음에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 모른 척한다는 뜻입니다. 가끔 절박한 문제를 갖고 찾아오는 분들...  
1836 [1분 말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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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2021-03-08 2021-03-08 01:33
내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 하나님께서 항상 나와 함께 하신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요셉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창세기 39장 2절입니다. “여호와께...  
1835 [1분 말씀] 왕이 오시는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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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2021-04-07 2021-04-07 19:40
인천공항 입국장이 청소년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손에는 망원렌즈가 장착된 고급 카메라들이 들려있었습니다. 공연을 마치고 귀국하는 연예인들을 보러 나온 군중이었습니다. 성경에는 메시아가 언제 어디에서 탄생하실 것인...  
1834 [1분 말씀] 카네기와 이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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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2021-07-11 2021-07-11 23:04
카네기가 열 살 때였습니다. 토끼를 한 쌍 얻어다 길렀는데 금방 수십마리가 되었습니다. 부지런히 풀을 뜯어다 주어도 모자랐습니다. 카네기는 친구들에게 자기가 좋아하는 토끼를 고르게 하고 그 친구의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1833 [1분 말씀] 배가 불러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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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2022-03-14 2022-03-14 18:43
키르기즈스탄에서 전도회를 마쳤을 때, 모세 5경과 성경의 역사서를 배경으로 쓴 “부조와 선지자”라는 책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하바로브스크에서 전도회를 마쳤을 때 예수님의 생애와 교훈에 대해서 쓴 “시대의 소망”이라는 ...  
1832 [1분 말씀] 관습이나 형식보다 중요한 것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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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2023-04-17 2023-04-17 18:33
음식을 먹기 전에 손을 씻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잡수실 때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와서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라고 했습...  
1831 [1분 설교] 첫째 계명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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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2018-12-18 2018-12-18 21:28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출애굽기 20장 3절에 기록된 첫 번째 계명입니다. 십계명의 전문인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라는 말씀을 기억할 때 다른 신...  
1830 [1분 설교] “내가 길이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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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2020-12-13 2020-12-13 21:07
오랜만에 증조할아버지 산소에 성묘하러 형과 함께 길을 떠났습니다. 1938년에 돌아가신 증조할아버지는 일제 강점기에 급히 공동묘지에 장사를 지냈는데 세월이 지나며 봉분들은 사라지고 공동묘지는 산으로 변해 있어 길이 끊어...  
1829 1분말씀: 기회가 올 때까지 칼을 감추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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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2023-01-16 2023-01-16 18:12
유비가 조조에게 몸을 의탁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유비가 영웅이라는 소문을 듣고, 조조는 유비를 죽이려 했습니다. 어느 날 천둥과 번개가 치자 유비는 두려워 몸을 떨었습니다. 천둥 번개가 무서운가 묻는 조조에게 유비는 무...  
1828 [1분 설교] 항해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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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2018-11-02 2018-11-02 00:26
먼 바다를 항해하는 선박의 1등 항해사가 항해일지에 2등 항해사가 술을 마셨다고 기록했습니다. 2등 항해사가 그 사실을 알고 제발 지워달라고 했지만 모든 것을 사실대로 기록해야 한다고 하며 기록을 남겨두었습니다. 다음 ...  
1827 [1분 말씀] 청바지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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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2022-02-16 2022-02-16 22:10
미국에서 대학원 과정을 공부하면서, 시카고에서 교회를 맡아 목회를 했습니다. 미국인 목수들이 입은 청바지를 보면서 목수이셨던 예수님께서 시카고에 사셨더라면 어떤 옷을 입으셨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분명히 청바지를 입으셨...  
1826 1분말씀: 개구리와 전갈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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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2022-12-30 2022-12-30 22:22
이솝의 우화 가운데 개구리와 전갈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전갈이 강을 건너기 위해 개구리에게 업어 달라고 했습니다. 전갈의 독에 위협을 느낀 개구리는 거절하지만, 전갈은 “네가 죽으면 나도 물에 빠져 죽으니 절대...  
1825 [1분 말씀] 듣기 싫은 소리라 할지라도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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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2023-03-22 2023-03-22 20:08
400명의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왕 아합에게 올라가 아람 군대와 싸우면 승전을 거둘 것이라고 했습니다. 유다 왕 여호사밧이 아합에게 다른 선지자는 없는가 물었더니 “아직도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 한 사람이 있으니 그로 말미...  
1824 [1분 말씀] 왜 흙탕물을 마시는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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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2023-08-08 2023-08-08 17:07
몽골에서 가장 저수량이 많은 호수는 둘레가 136km나 되는 홉수골 호수입니다. 깊이는 평균 262m나 됩니다. 호수 아래의 자갈이 드려다 보이는 맑은 물은 몽골인들의 귀중한 식수원으로 사용됩니다. 호수 옆을 지나는 소 떼를 ...  
1823 [대쟁투] 스위스의 리기산, "보시기에 좋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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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2018-08-11 2018-08-11 22:53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180812.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822 [1분 말씀] 가격보다 비싼 세금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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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2023-03-26 2023-03-26 21:21
어떤 미국인이 홍콩을 여행하며 롤렉스시계를 20달러에 파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신이 차고 있는 진품 롤렉스시계와 차이가 없어 보였습니다. 친구들에게 선물하려고 여러 개를 샀습니다. 미국으로 입국하는 길에 세관에서 문제가...  
1821 [1분 말씀] 하나님의 자녀임을 주장할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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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2023-04-16 2023-04-16 05:16
40일간의 금식 기도를 마치신 예수님은 배고픔과 목마름으로 극도로 피곤하셨습니다. 이때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  
1820 G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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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2018-04-27 2018-04-27 23:05
남자들은 평생 여자의 말을 듣고 삽니다. 저는 어려서 어머니의 말을 순종하며 살다가 성장해서는 아내의 말을 듣고 삽니다. 요즘은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다른 여인의 말을 따라갑니다. 예전에는 운전하려면 지도를 갖고 다녀야...  
1819 [대쟁투] 골고다와 성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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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2018-10-10 2018-10-10 23:05
 
1818 [1분 설교] 너희는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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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2018-11-13 2018-11-13 00:48
제대를 앞둔 육군 병장은 새로 전입해온 하사관학교 출신의 하사보다 군대 경험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나이도 많고 학교 선배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군대경험이 많고 나이도 많고 학교 선배라 할지라도 새로 전입해 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