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죄와 아픔과 고통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돕는 것은 결국 자신을 돕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25장 40절에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게 먹을 것을 주고, 마실 것을 주고, 옷을 입혀주고, 병문안을 하고, 갇혔을 때 찾아왔다고 하셨을 때, 제가 언제 그렇게 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예수께서는 도움을 필요로 한 자들을 도운 것이 곧 당신에게 한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은 의무나 책임이 아니라 축복입니다. 곤경에 처한 사람을 돕는 것은 곧 자기 자신을 돕는 일입니다. 어려움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돕는 것이 곧 우리 주님께 하는 일입니다. 영원한 복음의 권정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