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18
번호
제목
글쓴이
1818 짐승의 수가 아님
[레벨:30]Mission
572   2018-02-01 2018-02-01 19:59
북한에서 남파된 전향 간첩이 기록한 수기를 읽었습니다. 그는 북한에서 교화소에 수감되었을 때의 이야기를 적었습니다. 함께 수감된 죄수 중에 이상한 죄명을 갖고 들어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죄명은 공민증 거부였습니다. 그리...  
1817 세상에 맛을 내는 사람들
[레벨:30]Mission
572   2017-07-15 2017-07-15 23:05
 
1816 [1분 설교] 특별부활(2) image
[레벨:30]Mission
571   2020-06-16 2020-06-16 23:52
적그리스도의 세력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을 죽이라고 명령하는 바로 그때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중보하시던 예수께서 일어나 하늘 지성소에서 나오시는 때입니다. 그때, “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1815 있으면 더 풍족하게 됨
[레벨:30]Mission
571   2018-07-05 2018-07-06 00:55
공평하신 하나님은 서로의 유익을 위해 모든 사람들에게 같지 않은 여러 재능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어떤 이들은 자신의 재능을 일찍 발견하여 남들의 유익을 위해 활용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다른 이들보다 늦게 발견하기도 ...  
1814 우리의 아이는 장차 어찌 될까? image
[레벨:30]Mission
571   2017-09-20 2017-09-20 18:28
대한민국의 출산율이 나날이 떨어지고 있어 모두 걱정입니다. 올 연말까지 1.03%로 떨어질 출산율은 전 세계 200개가 넘는 나라들 가운데 최하위입니다. 길을 지나다 어린 아기를 안고 있는 젊은 어머니를 보면 그렇게 고맙고...  
1813 [1분 설교] 시간을 아껴서 활용하면 image
[레벨:30]Mission
570   2019-08-17 2019-08-17 00:48
출장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사무실로 책 한권이 배달되어 있었습니다. “별빛은 어두울수록 빛난다.” 80을 훨씬 넘긴 권만복 목사님이 쓰신 신간 서적이었습니다. 목사님은 이미 220권 이상의 책을 저술하셨습니다. 10여년 전, ...  
1812 [1분 설교] 몸으로 영광을 imagefile
[레벨:30]Mission
570   2019-02-17 2019-02-18 06:09
사람의 몸을 값으로 계산할 수 없지만, 장기를 이식하려면 비용은 결코 적지 않습니다. 각막 이식은 1억 원, 신장 이식은 3천만 원, 심장은 5억원, 간은 7천만원이 필요하며, 손이나 다리를 대신할 의수나 의족의 비용도 대단...  
1811 새로운 가족
[레벨:30]Mission
570   2017-07-19 2017-07-19 10:13
 
1810 [1분 말씀] 멀어질수록 image
[레벨:30]Mission
569   2022-03-02 2022-03-02 22:23
여행을 떠날 때, 출발지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목적지에는 더 가까워집니다. 영적인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에게 가까이 나가면 가까이 갈수록 사탄으로부터는 멀어집니다. 거룩한 삶을 살게 될수록 죄로부터 멀어집니다....  
1809 [1분 말씀] 왕의 눈을 열어주소서 image
[레벨:30]Mission
569   2021-03-23 2021-03-23 23:08
이스라엘의 성읍을 포위한 아람 군대를 보고 두려워하는 사환을 위해 엘리사 선지자가 기도했습니다. 열왕기하 6장 17절입니다.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성경을 번역한 죄로 화형주에 선 틴데일은...  
1808 [1분 설교] 친절에 대한 보상 imagefile
[레벨:30]Mission
569   2019-04-03 2019-04-03 20:44
소낙비가 쏟아지는 날 조그만 가구점 앞에서 허름한 차림의 다리를 절룩거리는 할머니가 비를 피해 추녀 밑에 서서 가구점을 들여다보았습니다. 페리라는 직원이 뛰어나가 할머니를 모시고 들어와 의자를 권하며 따뜻한 물을 드...  
1807 죄악의 나병
[레벨:30]Mission
569   2018-03-04 2018-03-04 18:23
나아만 장군은 치명적인 나병에 걸렸습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는 그에게 요단강에 내려가 일곱 번 몸을 씻으라고 했습니다. 구약에는 나병에서 정결하게 된 사람을 위한 정결예식이 있습니다. 흐르는 물 위에서 정결한 새를 질그...  
1806 시련의 때
[레벨:30]Mission
569   2017-12-31 2017-12-31 19:55
옛날에 어머니들이 하시는 말씀 가운데, 애들이 앓고 나면 영악해진다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잔병을 치르고 나면 성숙해진다는 뜻입니다. 때때로 신자들에게 시련이 다가오면 왜 이런 시련을 허락하실까 궁금해 합니다. 하나님께서...  
1805 [1분 설교] 가짜와 진품 image
[레벨:30]Mission
568   2020-11-17 2020-11-17 22:45
어떤 나라를 여행하다 보면 물건을 싸게 판다면 손님을 부르는 가게가 있습니다. 싼값의 물건으로 손님을 가게 안으로 유인한 다음에, 진짜는 따로 있다며 터무니 없이 비싼 값을 부릅니다. 하나는 가짜이고 다른 하나는 진품...  
1804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는 방법
[레벨:30]Mission
568   2017-08-26 2017-08-26 04:24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골문을 담당했던 카를로스 로아 선수는 본선에 참가한 32개국 주전 골키퍼 가운데 유일하게 실점 없이 본선에 참가한 골키퍼였습니다. 축구의 종가로 알려진 잉글랜드 전에서는 ...  
1803 1분 말씀 - 한 걸음씩 image
[레벨:30]Mission
567   2021-12-18 2021-12-18 23:48
영국의 탐험가 조지 미간은 6년 7개월 22일간 남아메리카의 맨 아래에서 북아메리카의 맨 꼭대기까지 걸었습니다. 4천100만 걸음을 걷는 동안 열세 켤레의 하이킹 운동화가 닳아서 없어졌습니다. 어떻게 30,430km가 넘는 길을 걸...  
1802 [1분 설교] 대사를 잊어버리면 image
[레벨:30]Mission
567   2020-01-19 2020-01-19 00:34
초등학교에서 한 학년을 마치며 부모님들을 모시고 발표회를 했습니다. 한 해 동안 배운 것들을 부모님들 앞에서 자랑스럽게 발표하는 기회는 부모님들이나 학생들이나 모두 기대에 벅찬 시간입니다. 연극을 진행하는 중에 한 어...  
1801 [1분 설교]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image
[레벨:30]Mission
567   2019-12-10 2019-12-12 18:10
도봉구 소재 한영택시에 근무하는 이준영씨는 새벽 4시20분쯤 방학동 주민센터 인근에서 60대 후반 여자 승객을 태워 홈플러스 방학점에 내려줬습니다. 승객을 내려주고 운행을 하다 뒷좌석에 승객이 두고 내린 가방을 발견했습니...  
1800 [1분 설교] 미련한 등대지기 imagefile
[레벨:30]Mission
567   2019-07-12 2019-07-12 22:55
등대지기의 역할은 배들이 위험한 해협을 지나갈 때 불을 비춰주어 안내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마을 사람들이 마음 착한 등대지기에게 등불을 켜기 위해 기름을 나눠달라고 했습니다. 마음씨 좋은 등대지기는 그들의 요청을 거절...  
1799 [1분 설교] 심판을 다 아들에게 imagefile
[레벨:30]Mission
567   2019-01-17 2019-01-18 00:12
하늘 법정에 판결문을 낭독하는 순간, 사탄은 성도의 사형을 주장하고 예수님은 영생을 주장하는 데 심판장은 어느 쪽의 주장에 손을 들어주실까요? 이 순간 피고인 옆에 있던 변호인이 사라졌습니다. 홀로 서서 두려움에 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