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들은 모든 면에서 그리스도의 모본을 따라 살기를 원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생활습관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4장 16절입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친히 안식일을 제정하신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 안식일마다 회당 예배에 참석하셨습니다. 정기적인 예배 참석자들은 스트레스가 떨어지고, 면역력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팬데믹은 가장 강력한 재림의 징조입니다. 훌륭한 시민으로서 정부가 권장하는 방역수칙을 잘 지켜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모본을 따르는 그리스도인이 방역수칙을 지켜가며 예배에 참석하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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