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8, 9월 조상의 묘를 금초하는 계절이 오면 말벌에 쏘여 사망하는 기사가 신문에 납니다. 오스트레일리아 같은 나라에서는 아침에 구두를 신을 때 신을 거꾸로 들고 털어내지 않으면 독거미에 물려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그런 기사를 읽을 수 없지만 예전에는 복어로 국을 끓여 먹고 죽은 사람들의 기사가 신문에 나기도 했습니다. 곤충이나 동물의 어류 또는 파충류의 독은 치명적입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해독제가 있어 해독 가능한 시간 안에만 사용하면 생명을 건질 수 있습니다. 더 무서운 독이 있습니다. 로마서 6장 23절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곤충의 독보다 더 무서운 사망의 독에 대한 해독제는 예수님의 이름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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