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3등입니다”라는 글이 있습니다. 김진선 선교사의 글입니다. “1등은 하고 싶은 일, 2등은 해야 하는 일, 3등은 하나님 만나는 일. 어려운 일이 생길 때도 하나님은 3등입니다. 내 힘으로 한번 해보고, 그래도 안 되면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도와달라고 하고, 그나마도 안 될 때 하나님을 부릅니다. 거리에서도 3등입니다. 내게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은 내 자신, 그 다음은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그 다음에야 저 멀리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입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우리에게는 하나님은 항상 3등이지만 하나님에게 우리는 항상 1등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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