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는 갈라디아서 5장 22절과 23절에 열거된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삶 속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 노력하며, 변하지 않은 자신의 성품을 생각하며 낙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사실은 나무가 살아있느냐 죽었느냐입니다. 나무가 살아있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베어다 거실에 장식해놓은 크리스마스트리는 열매를 걸어놓을 수는 있어도 열매를 맺을 수는 없습니다. 요한1서 5장 12절입니다.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열매를 많이 맺었는지를 확인하는 것보다는 예수님 안에서 생명을 얻었으면 열매는 따라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20417.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egwIMG_162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