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일을 섬기다 보면 극심한 난관에 부딪혀 계속해야 할지 아니면 일을 접어야 할지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사도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바울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복음을 전하다 돌에 맞아 사람들은 바울이 죽은 줄 알고 성밖에 내다 버렸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일어나자마자 다시 안디옥으로 들어갔습니다. 사도행전 14장 21, 22절입니다.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반대와 역경 앞에서 좌절하면 사탄이 기뻐합니다. 믿음으로 전진하며 기도로 극복하면 영광의 면류관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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