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빌리 해리스는 캔자스시티의 컨트리클럽 플라자에서 종이컵을 들고 구걸하고 있었습니다. 사라 달링이라는 여인이 동전지갑에 있던 동전을 모두 종이컵 속에 쏟아 부었습니다. 빌리는 컵 속에서 반지를 발견하고 보석상에 갔습니다. 4,000달러를 주겠다고 했지만 팔지 않고 돌아왔습니다. 이튿날, 다이아몬드 약혼반지까지 주게 된 사실을 발견한 사라가 빌리에게 왔습니다. 빌리는 반지를 사라에게 돌려주었습니다. 사라의 약혼자는 빌리를 돕기 위한 홈페이지를 만들어 6,000명 이상으로부터 145,000달러를 모금하여 빌리에게 전달했습니다. 마태복음 19장 29절에,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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