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인 모나리자, 4억 5천만 달러로 가장 비싸게 팔린 그림인 살바토르 문디 혹은 구세주, 가장 많이 복사된 그림인 최후의 만찬을 그린 사람은 이태리의 레오나르도 다빈치입니다. 다빈치의 취업준비생 시절 그의 자기소개서에는 1번부터 10번까지 자신을 소개하면서 그가 개발한 무기와 군용 장비를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열 번째에 그림도 그릴 수 있다고 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다빈치를 기억할 때 무기 개발자가 아닌 미술가로 기억하는 것은 인류에 축복이 되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서 6장 14절입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바울은 자랑할 것이 많은 사람이었지만 십자가만 자랑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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