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다른 남자들처럼 저도 세 여자의 말을 듣고 살아왔습니다. 어려서는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살다가 자라서 결혼한 후에 아내의 말대로 하면 거의 틀림이 없습니다. 세 번째 여자는 누구일까요? 처음 찾아가는 모르는 길을 운전할 때, 예전에는 지도를 갖고 찾아갔지만 요즘은 GPS의 안내 음성을 따라가면 됩니다. 간혹 길을 잘못 안내하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믿을만 합니다. 사도 바울은 항상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따랐습니다. 사도행전 27장 25절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우리는 앞날을 미리 볼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세상 끝까지 보십니다. 성경 말씀에 기록된대로 살면 미래에 대해서 걱정하거나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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