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시상하부를 자극하는 파란색은 세로토닌을 분비시켜 검정이나 빨강보다 진정효과를 줍니다. 노트에 빽빽이 적힌 파란색은 신선한 느낌을 주고 기억에도 쉽게 남는 효과를 냅니다. 만년필을 개발되었을 때, 검정색 잉크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원본과 사본 문서와 서명을 쉽게 구별할 수 있어 파란 잉크를 사용했습니다. 파란색 잉크는 가독성과 집중도, 암기 효과도 높고 다른 색에 비해 뒷장에 잘 배기지 않습니다. 파란 펜 공부법은 내용이 한눈에 보이는 A4지 크기에 암기하고 싶은 부분이나 내용을 받아쓰며 익히는 것으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파란색으로 말씀에 밑줄을 긋고 성경을 쓰고 외우면 좋겠습니다. 로마서 12장 11절입니다.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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