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세상 사람들을 모두 똑같이 만드셨다면 얼마나 단조롭고 무미건조했을까요? 겨울 하늘을 가득 채우는 눈송이 하나하나도 모두 다르게 만드신 하나님은 손가락의 지문이나 눈의 홍채나 치아의 치흔이 똑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게 다양하게 창조하셨습니다. 손흥민은 축구를 잘하고, 조수미는 노래를 잘 부릅니다. 어떤 사람은 가난해도 남을 잘 도와줍니다. 고린도전서 12장 4-7절입니다.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남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는 대신에 내게 주신 은사를 찾아내 계발하면 모두에게 유익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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