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2 |
|
[1분 설교] 하나님께서 주신 음식
|
Mission | 320 | | 2020-12-27 | 2020-12-27 20:03 |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떠나 광야를 지나며 만나를 먹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었습니다. 이때 그들을 권면하여 안정시켜야 할 이스라엘 백성들도 덩달아 불평하기 시작했습니다. 민...
|
731 |
|
[1분 설교] 최고의 선물
|
Mission | 320 | | 2020-12-02 | 2020-12-02 18:58 |
부모들은 자식에게 바라는 게 많습니다. 건강하고, 공부 잘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하여 유명해지기를 바랍니다. 나는 못 먹어도 자식은 배불리 먹이고 나는 못 입어도 자식에게만큼은 좋은 옷을 입혀주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
730 |
[1분 설교] 신령한 것을 갚는 방법
|
Mission | 320 | | 2020-10-02 | 2020-10-02 02:36 |
조슬린 제임스는 전과 16범입니다. 조슬린을 두 번이나 체포하여 감옥에 넣은 테럴 포터 형사는 조슬린을 감옥에 보내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사회복귀훈련에 참가시켜 마약 중독을 극복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포터 형사는...
|
729 |
|
[1분 말씀] 듣기 싫은 소리라 할지라도 - 권정행
|
Mission | 319 | | 2023-03-22 | 2023-03-22 20:08 |
400명의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왕 아합에게 올라가 아람 군대와 싸우면 승전을 거둘 것이라고 했습니다. 유다 왕 여호사밧이 아합에게 다른 선지자는 없는가 물었더니 “아직도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 한 사람이 있으니 그로 말미...
|
728 |
|
1분말씀: 영원을 위한 관계 형성
|
Mission | 319 | | 2023-03-13 | 2023-03-13 13:37 |
사업가들은 인맥을 중요시합니다. 특히 중국인들은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인맥을 넓히고 관계를 맺기 위해 사람들을 식사에 초대합니다. 식사하며 어떻게 하면 더 얻어낼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자신보다 더 많이 가...
|
727 |
|
[1분 말씀] 땅에서부터 재는 키와 하늘에서부터 재는 키
|
Mission | 319 | | 2022-08-26 | 2022-08-26 21:30 |
청년 시절, 교회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칠 때, 착하고 총명했지만 다른 아이들보다 키가 작은 어린이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저에게, “선생님, 우리 교회에서 제 키가 제일 커요. 다른 애들은 땅에서부터 재지만 저는 하늘에서부...
|
726 |
|
[1분 말씀]얼굴에 땀을 흘려야
|
Mission | 319 | | 2022-08-03 | 2022-08-03 23:11 |
수천 년 동안 인류는 근육을 사용하여 경제활동에 참여한 인류는 요즘은 사무실에서 일하며 절대적인 운동량이 부족하여 질병에 약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성인병은 잘못된 음식과 운동 부족 때문입니다. 창세기 3장 19절입니...
|
725 |
|
[1분 말씀]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
|
Mission | 319 | | 2022-03-21 | 2022-03-21 22:57 |
러시아와 이웃 나라인 우크라이나가 전쟁 중입니다. 우크라이나에는 700개가 넘는 재림교회와 4만 천 명의 재림신자가 있습니다. 교회들은 난민들을 재워주고 음식과 의복을 제공하며 그리스도인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우크라...
|
724 |
|
[1분 말씀] 위태로운 평화
|
Mission | 319 | | 2022-03-07 | 2022-03-07 21:00 |
1차 대전 후 국력이 회복되지 않고 전쟁을 위해 준비되지 않았던 영국과 프랑스는 1938년 9월에 독일의 히틀러와 뮌헨협정을 체결했습니다. “독일은 더 이상 영토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히틀러 친필 서명이 담긴 서약서를 갖...
|
723 |
|
[1분 말씀] 나의 대적이여
|
Mission | 319 | | 2022-02-22 | 2022-02-22 22:30 |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때때로 세상에서 가장 믿지 못할 사람이 자기 자신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자신감이 사라지고 무슨 일을 하더라도 무기력하게 느껴지...
|
722 |
|
[1분 설교] 지각하지 말라
|
Mission | 319 | | 2020-03-19 | 2020-03-19 22:21 |
자녀를 주님 안에 끝까지 지키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예배가 있는 날에는 벅찬 기대를 가지고 예배 시작 훨씬 전에 교회로 가십시오. 시편 84편 5절입니다.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
|
721 |
|
[1분 말씀] 언제나 중요한 것
|
Mission | 318 | | 2021-06-21 | 2021-06-21 01:04 |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관심과 가치관이 변합니다. 갓 났을 때는 절대적으로 어머니에게 의지하고, 어려서는 장난감이 최대의 관심사입니다. 사춘기에 들어서면 이성에 대한 관심이 전부인 것처럼 여겨지고, 청년 시절에는 새로운 지...
|
720 |
|
[1분 말씀] 박해자가 후원자
|
Mission | 318 | | 2021-03-22 | 2021-03-22 21:17 |
영국의 윌리엄 틴데일은 평신도들이 모국어로 성경을 읽기 전에는 진리를 깨우칠 수 없다는 확신하고 성경을 번역하려 했으나 영국에서는 뜻을 이루지 못해 독일에서 성경을 번역했습니다. 1526년 보름스에서 6,000권의 신약성경을...
|
719 |
|
[1분 설교] 전쟁이 끝나갈 무렵
|
Mission | 318 | | 2020-08-27 | 2020-08-27 19:52 |
6.25 사변이 끝나갈 무렵 전투는 어느 때보다 더 치열했습니다. 전쟁이 끝나기 전에 한 치의 땅이라도 더 차지하기 위해 양쪽 진영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습니다. 여러 곳에서의 전투는 휴전협정이 체결되는 날까지도 ...
|
718 |
제자의 특징
|
Mission | 318 | | 2018-07-14 | 2018-07-14 00:25 |
자녀들은 부모를 닮고 제자들은 스승을 닮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스승 되시는 예수님을 얼마나 많이 닮았을까요? 우리가 예수님을 얼마나 많이 닮았는지를 자가진단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13장 35절입니다. “너희가 서...
|
717 |
|
[1분 말씀] 왜 흙탕물을 마시는가?
|
Mission | 317 | | 2023-08-08 | 2023-08-08 17:07 |
몽골에서 가장 저수량이 많은 호수는 둘레가 136km나 되는 홉수골 호수입니다. 깊이는 평균 262m나 됩니다. 호수 아래의 자갈이 드려다 보이는 맑은 물은 몽골인들의 귀중한 식수원으로 사용됩니다. 호수 옆을 지나는 소 떼를 ...
|
716 |
|
[1분 말씀] 가격보다 비싼 세금 - 권정행
|
Mission | 317 | | 2023-03-26 | 2023-03-26 21:21 |
어떤 미국인이 홍콩을 여행하며 롤렉스시계를 20달러에 파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신이 차고 있는 진품 롤렉스시계와 차이가 없어 보였습니다. 친구들에게 선물하려고 여러 개를 샀습니다. 미국으로 입국하는 길에 세관에서 문제가...
|
715 |
|
1분 말씀 -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축복
|
Mission | 317 | | 2022-12-06 | 2022-12-06 21:31 |
어떤 교회는 지역사회 봉사를 잘하고, 어떤 교회는 말씀 연구를 좋아합니다. 어떤 교회의 초청을 받고 주말에 말씀을 전하러 가면, 오전에 말씀을 들은 분들이 오후에도 집회를 계속하자며 오후 늦게까지 붙들어 놓는 교회가 ...
|
714 |
일반적인 실수
|
Mission | 317 | | 2018-07-28 | 2018-07-28 23:20 |
나아만 장군은 나라의 두 번째 가는 권세가였지만 나병환자였습니다. 지금도 치료가 쉽지는 않지만 당시로서는 불치의 병이었습니다. 나아만 장군을 고쳐달라는 시리아의 왕의 편지를 받은 이스라엘 왕은 당황했습니다. 열왕기하 ...
|
713 |
|
[1분 말씀] 도움 받았을 때의 태도 - 권정행
|
Mission | 316 | | 2023-04-09 | 2023-04-09 04:47 |
화장실에 들어갈 때 마음과 화장실에서 나올 때의 마음이 다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쉬울 때는 급하게 매달리다가 문제가 해결된 다음에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 모른 척한다는 뜻입니다. 가끔 절박한 문제를 갖고 찾아오는 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