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예언이 성취된 역사적인 현장을 찾는 대쟁투 투어에 참가하며 미국에서 온 리나라는 여자 분을 만났습니다. 메릴랜드주에 있는 스펜서빌교회에 출석하며 미국의 주택부장관을 지낸 “천혜의 손” 혹은 “Think Big”으로 유명한 외과의사 벤 카슨 박사를 만났습니다. 벤 카슨 박사는 가정 사정으로 고등학교 교육을 끝으로 더 이상의 기회를 갖지 못했던 리나에게 더 큰 봉사를 위해 늦지 않았으니 도전하라고 격려했습니다. 47세에 대학에 입학하여 대학과정을 마친 리나는 이어서 법률대학원에 들어가 공부하고 52세에 검사가 되었습니다. 이사야 26장 3절입니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늦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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