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욥처럼 갑작스럽게 동시다발적으로 불행한 일을 당해본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럴지라도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명하고 있습니다. 욥은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자랑하실 만큼 흠 없는 분이었습니다. 사탄은 항상 욥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유는 항상 하나님께서 돌보시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돌보시는 손길을 잠시 멈추시고 고난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루아침에 모든 가축과 종들이 죽고, 아들들이 죽었습니다. 아내와 욥만 남았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욥의 몸은 종기로 만신창이가 되었어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욥을 놓고 사탄과 싸우신 하나님께서 승리하셨습니다. 욥은 하나님을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넉넉한 감사의 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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