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설교 - 모든 말씀

글 수 2,518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358	[대쟁투] 하솔과 하나님의 심판		Mission	424	2018-08-09	2018-08-09 22:32
1358	애굽을 떠나 40년동안 광야를 방황하던 하나님의 백성들은 여호수아의 안내를 받고 마침내 요단강을 건너 여리고 성을 무너뜨립니다. 남쪽 여리고 성에서 북쪽으로 계속 올라 오면서 그의 정복 전쟁은 그치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1357		[1분 설교] 변호사 2	Mission	424	2019-01-15	2019-01-15 06:33
1357		하늘 법정에서 우리를 변호하시는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는 무엇일까요? 히브리서 2장 11절입니다.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1356		[1분 말씀] 교회 선택 기준	Mission	424	2021-09-29	2021-09-29 18:20
1356		북한을 떠나 대한민국에 정착한 분으로부터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느 날 저녁 자신을 안내하는 정부의 관리와 함께 차를 타고 시내 관광을 했습니다. 멀리 그리고 가까이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은 붉은색의 십자가 네...
1355		[1분 말씀] 모든 말씀으로	Mission	424	2022-02-20	2022-02-20 18:14
1355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시편 119편 9절의 말씀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가 공기를 호흡하지 않고는 살 수 없습니다. 물이 없어도 살 수 없습니다. 음...
1354		[1분 말씀] 하나님의 일	Mission	424	2022-03-13	2022-03-13 19:28
1354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특별한 일을 맡기셨습니다.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모두 목사나 선교사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장로나 집사가 아니어도 됩니다. 이적을 행하거나 예언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1353		예수님의 단호한 명령	Mission	424	2023-03-15	2023-03-15 14:16
1353		남의 땅을 빌려 농사짓던 사람에게 밭을 사는 일은 중요한 일이며, 농사를 짓는 데 소나 말 같은 가축은 매우 소중한 재산이었습니다. 노총각이 예쁜 아내를 맞아 결혼하는 일은 더욱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밭이나 소보다...
1352		[1분 말씀]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르며	Mission	425	2021-04-28	2021-04-28 19:21
1352		일선교회에 있을 때, 어떤 신자의 방문요청을 받았습니다. 어머니께서 귀신이 들렸다고 했습니다. 그의 어머니를 만났을 때, 그 부인은 누나가 불쌍해서 찾아왔다고 말했습니다. 옆에서 듣고 있던 딸이 그 말을 듣고는 얼마 전...
1351	예수님과 성경		Mission	425	2018-05-08	2018-05-08 00:13
1351	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신화나 꾸며 낸 이야기로 생각합니다. 누구든지 자기 나름대로 생각할 수 있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셨을까요? 예수께서는 자주 성경 말씀을 인용하셨습니다. 성경의 창조에 ...
1350		[1분 설교] 주께서 연단하실 때	Mission	425	2020-08-06	2020-08-06 21:05
1350		신실하게 드린 기도가 응답받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고, 일어나는 일마다 상황을 불리하게 만들고, 일들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당혹스럽습니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도록 허락하실까? 바로 그때가 중요한 때입니다. 우리의 더...
1349	[1분 말씀] 알고보니 렘브란트의 작품		Mission	425	2020-10-17	2020-10-17 01:03
1349	독일의 브라운슈바이그에 있는 헤르조그 안톤 울리히 박물관장 토마스 도링 교수는 박물관에 보관된 만여 점의 사생화를 디지털로 옮기는 작업을 하면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지난 250년 동안 독일 작가가 그린 것으로 알...
1348		[1분 말씀] 숨바꼭질	Mission	425	2022-02-25	2022-02-25 17:57
1348		어렸을 때 누구나 다 해본 놀이 가운데 숨바꼭질이 있습니다. 술래가 열까지 센 다음에, “꼭꼭 숨어라, 머리 카락 보일라”라고 외친 다음에 숨어있는 아이들을 찾으로 나갑니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를 영어로 뭐라...
1347	예수께서 지으시는 집		Mission	426	2018-02-06	2018-02-06 23:03
1347	프랑스의 절대 권력자 루이 14세가 50년에 걸쳐 완성한 베르사유 궁전은 화려함의 극치였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사치스러움이 드러나지만 거울의 방에 이르러서는 방문객들이 입을 다물 수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재림을...
1346		[대쟁투] 가이사랴빌립보 - 베드로의 고백	Mission	426	2018-10-18	2018-10-18 18:48
1346		팟빵으로 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181019.mp3
1345		[1분 설교] 모든 나라에서 모든 나라로	Mission	426	2019-01-08	2019-01-08 22:47
1345		전도와 선교는 같은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구별이 있습니다. 전도는 같은 언어와 문화와 정치권에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며 선교는 언어나 문화가 다른 이들에게 혹은 정치적으로 국가의 경계를 넘어 전도하는...
1344		[1분 설교] 평온한 마음의 비결	Mission	426	2019-07-25	2019-07-25 19:17
1344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갈 때,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비록 목숨을 잃지는 않는다고 해도 체포되거나 감옥에 갇히는 일은 불을 보듯 뻔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피하지 않았습니다. 사도행전 20장 24절입니다...
1343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Mission	426	2020-08-01	2020-08-03 00:21
1343		일요일에는 열 개의 1분 설교를 올립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0802.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342		[1분 말씀] 재림교회 최초의 선교사	Mission	426	2021-10-22	2021-10-22 23:30
1342		1861년에 미시간 합회가 조직되었고, 2년 후인 1863년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대총회가 조직되었습니다. 그로부터 11년이 지난 1874년에 처음으로 미국 이외의 지역으로 선교사를 파송했습니다. 탁월한 학자이며 대총회장을 역임...
1341	[대쟁투] 베들레헴의 요셉		Mission	427	2018-08-31	2018-08-31 22:59
1341	만일 여러분 가운데 어느 분이 어느 여인과 결혼하기로 결정을 하고 약혼식을 다 했는데 이 여인이 임신한 사실을 발견했다면 여러분 얼마나 당황하시겠습니까 나는 한번도 그 여인을 건드린 적도 없고 잔 적도 없는데 이 여...
1340		[1분 설교] 줄 설 줄 모르는 사람	Mission	427	2020-03-04	2020-03-05 21:44
1340		상황이 변할 때마다 줄을 잘 서서 윗 사람들에게 잘 보이는 기회주의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왕들이 바뀌고 왕조가 바뀌어도 자신의 믿음을 지키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며 충성을 다함으로 세 왕조를 거치며 일곱 임금들에게...
1339		[1분 설교] 다행스런 재림의 지연	Mission	428	2020-08-30	2020-08-30 19:13
1339		고등학교 2학년 때 침례를 받으며, 재림이 가까운 이때 학업을 계속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전도를 해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그로부터 50년이 지났지만 아직 예수님이 오지 않으셨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오셨더라면 큰 일 날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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