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12
번호
제목
글쓴이
2252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레벨:30]Mission
684   2017-11-07 2017-11-07 21:14
"화해의 아이”라는 책은 이리얀자야에서 1962년에 선교를 시작했던 돈 리차드슨 선교사가 자신의 경험을 곁들여 저술한 책입니다. 이리얀자야에 있는 뚜안족과 사위족은 아직도 석기시대를 살고 있으며,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  
2251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image
[레벨:30]Mission
683   2017-10-08 2017-10-08 01:23
여동생으로부터 어머니께서 위독하시다는 연락을 받고 급히 미국에 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두 주일 동안이나 어머니께서는 아들과 시간을 보내주셨습니다. 임종을 앞두고 정신이 혼미하실 때 어머니께서는 “예수 사랑하심은 거...  
2250 안식일에
[레벨:30]Mission
682   2021-01-16 2021-01-16 10:22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  
2249 [1분 말씀] 진주의 가격 image
[레벨:30]Mission
681   2021-08-04 2021-08-04 21:24
시대마다 유행하는 이름이 있습니다. 아내의 이름은 영숙입니다. 전에는 예쁘고 흔한 이름이었습니다. 요즘 숙녀들의 이름 가운데 지혜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잠언 8장 11절입니다. “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원하는 모든 ...  
2248 [1분 설교] 성령의 열매 - 희락
[레벨:30]Mission
681   2018-11-19 2018-11-19 19:44
성령의 두 번째 열매는 희락, 곧 기쁨입니다. 기독교는 기쁨의 종교입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의 감옥에 갇혀 있는 상황에서 빌립보에 있는 성도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빌립보서 4장 4절에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2247 엄친아의 어머니
[레벨:30]Mission
681   2017-11-18 2017-11-18 20:55
엄친아라는 말이 있습니다. 엄마의 친구의 아들이라는 말로 무엇이든지 잘하는 아이라는 뜻입니다. 엄친아의 어머니는 얼마나 행복하겠습니다. 어쩌면 예수님께서도 엄친아이셨을 것입니다. 어느 날 한 여인이 예수님에게 “당신의 ...  
2246 행복은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않다
[레벨:30]Mission
681   2017-07-14 2017-07-14 01:50
 
2245 [1분 말씀]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image
[레벨:30]Mission
680   2023-03-06 2023-03-06 02:59
항상 기회는 천천히 오지만 신속하게 지나갑니다. 천천히 찾아오는 기회라 할지라도 기회를 위해 준비된 사람은 성공적인 삶을 살고, 기회를 놓치는 사람은 실패하며 패배자가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마지막으로 보내면서 아무...  
2244 [1분 설교] 어머니의 사랑 image
[레벨:30]Mission
680   2019-10-18 2019-10-18 22:36
한국에서 신병훈련소에 가면 병사들의 눈물을 빼는 순간이 있습니다. 병사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야간 전투 훈련시간 훈련을 끝내며, 별빛 아래 모두 눕게 하고 ’어머니‘라고 외치게 합니다. 이때 울지 않는 병사는 하나도 ...  
2243 양의 문
[레벨:30]Mission
680   2018-02-19 2018-02-19 20:29
예수께서는 요한복음 10장 7절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옛날 이스라엘의 목자들은 하루 종일 양들을 돌보다가 저녁이 되면 집으로 양떼를 이끌고 돌아옵니다. 양들이 우리로...  
2242 [1분 설교] 네가 어떻게 읽느냐? image
[레벨:30]Mission
679   2019-11-09 2019-11-09 20:20
젊은 율법사가 예수께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라고 질문했을 때 대답하시기에 난처했습니다. 잘못된 질문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대...  
2241 [1분 설교] 무거운 짐 image
[레벨:30]Mission
679   2019-10-14 2019-10-14 22:57
“짐이 무거우냐, 홀로 지고 가기에? 험한 데로 갈까 두렵지는 않느냐? 온갖 일에 매여 고달프지 않느냐? 주가 도우시리, 요청만 하면. 우리 기도를 언제 어디나 들으시며 큰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동행하니 네가 실망할 때 ...  
2240 [1분 설교]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레벨:30]Mission
679   2018-09-01 2018-09-01 18:20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상황 판단을 잘 못하는 군중들은 예수님을 향하여 자신들도 이해 못하는 소리를 부르짖었습니다. 마태복음 27장 40절입니다.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  
2239 [1분 설교] 무당과 역술인 image
[레벨:30]Mission
678   2019-08-30 2019-08-30 23:25
사회가 불안하고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유독 증가하는 인구가 있습니다. 무당과 역술인들입니다. 전국의 개신교 목회자와 천주교의 신부, 불교의 승려를 모두 합해 20만명이 안되는 반면에 무당과 역술인의 숫자는 등록 회원이 50...  
2238 [1분 설교] 생명을 구한 찬미 imagefile
[레벨:30]Mission
676   2019-07-03 2019-07-03 02:53
6.25 사변 전에 한 부인이 있었는 데 남편이 아내의 신앙을 이해하지 못해 교회만 다녀오면 항상 아내를 때렸습니다. 불평 한 마디 없이 매를 맞는 아내는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찬미를 불렀습니다. ...  
2237 1분말씀: 빗나간 열심은 일을 그르친다 image
[레벨:30]Mission
675   2023-02-03 2023-02-03 18:17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이동하려면 사마리아를 지나가야 합니다. 예수님 일행이 예루살렘으로 가려는 것을 알고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수님 일행을 마을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제자들 가운데 성질이 급하여 예수께서 우레...  
2236 [1분 말씀] 예수께서 추천해주신 책 image
[레벨:30]Mission
675   2021-11-01 2021-11-01 23:34
성경에 나오는 예순여섯 권의 책들 가운데 예수께서 재림하시기 직전, 말세의 때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특별히 추천해주신 책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14절에서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면 그때에...  
2235 [1분 설교] 젓가락 신학 5 imagefile
[레벨:30]Mission
675   2019-06-08 2019-06-09 22:39
요즘은 원격으로 조종하는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텔레비전을 켤때도 텔레비전의 전원을 누르지 않고 멀리 앉아서 리모콘으로 전원을 연결합니다. 공중에 떠다니는 드론도 지상에서 원격으로 조종합니다. 그러나 젓가락은 원격으로 ...  
2234 [1분 말씀] 형제보다 진한 우정 image
[레벨:30]Mission
674   2021-09-17 2021-09-17 23:35
잭 트와이먼은 NBA 최초로 게임 당 30점을 기록했습니다. 1957년, 그가 소속했던 신시내티 로열즈의 팀 동료로서 신인상을 받은 후 3년 연속 올스타에 선발되었던 모리스 스토크가 경기 중 머리 부상으로 혼수상태에 빠졌습니...  
2233 [1분 설교] 예수님을 찌른 창 image
[레벨:30]Mission
674   2020-05-14 2020-05-14 22:16
아르메니아의 수도 예레반에서 서쪽으로 20km 떨어진 곳에 에치미아진 성당 안에는 예수께서 돌아가실 때 옆구리를 찔렀다는 창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보아도 로마의 창과는 모양이 달랐습니다. 예수님의 옆구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