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4장 13절입니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그리스도인들이 죽는 것이 복이 있다고 하실 때 성령께서 그렇다고 대답하십니다. 비록 몸은 죽지만 하나님의 축복으로 형성해놓은 재산을 하나님께 드릴 때, 그 재산은 남아서 복음 사업에 사용되고 헐벗은 이들을 입히고 주린 자들의 배를 채워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지 않는 것은 모두 사탄이 사용하게 됩니다. 살아있을 때 재산의 분배와 사용에 대해 유언을 남겨놓는 것은 그리스도인에게 매우 중요하며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0725.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egwIMG_162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