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가 “자비로운 주 하나님” 혹은 찬송가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작사한 죤 뉴톤이 남긴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천국에 가서 세 가지 놀랄 일이 있는 데 첫째는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것이며, 둘째는 천국에 오리라 예상했던 사람을 볼 수 없는 것이며 가장 놀라운 일은 나 같은 사람이 하늘에 가게 된 것이라고 했습니다. 누가복음 13장 30절입니다. “보라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 예수님을 믿고 종교활동에 열심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고 그대로 살고 있는가입니다. 평생 믿고 살았는데 하늘에 가지 못한다면 얼마나 실망스러운 일이겠습니까?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말씀듣기: htt수 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30310.mp3

팟빵 1분말씀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egwIMG_162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