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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 [1분 말씀] 믿음만 있으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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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2021-07-01 2021-07-01 23:40
귀신들린 아들 때문에 마음 아파하는 아버지가 아들을 데려왔습니다. 마가복음 9장 22, 23절입니다.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옵소서. 예수...  
2410 [1분 설교] 말을 해야 할 때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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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2019-05-17 2019-05-19 21:32
성공한 사업가가 어머니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사드리고 싶었습니다. 마침 새를 파는 곳을 지나며 춤추며 노래하는 앵무새를 보고는 가격을 물었습니다. 한 마리에 500만원, 두 마리를 사서 어머니에게 보내드리고 새가 어떠냐고...  
2409 [1분 설교] 경우에 합당한 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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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2020-07-09 2020-07-09 00:40
박씨 성을 가진 백정이 있었습니다. 어떤 양반이 고기를 사러왔습니다 “거기 백정놈아 고기 한근 가져오너라.” 백정은 고기 한 근을 정확하게 내주었습니다. 바로 이어서 다른 양반이 왔습니다. “여보게 박 서방, 여기 고기...  
2408 [1분 설교] 기도의 응답이 없을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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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2020-02-18 2020-02-18 22:35
아무리 기도드려도 하나님께서 못 들은 척하실 때가 있습니다. 며칠 전 미국 상원 원목 배리 블랙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대학에 다닐 때 멋있는 아가씨에 반해 기도드렸습니다. 이 아가씨도 자신이 갖고 있는 같은 감...  
2407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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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2020-11-08 2020-11-08 20:43
일요일에는 열 개의 1분 말씀을 보내드립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1108.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2406 [1분 설교] 둘 사이에 계시는 예수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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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2021-01-12 2021-01-12 21:43
이삿짐을 포장할 때 가장 조심스러운 것이 유리그릇, 사기그릇입니다. 상자에 차곡차곡 쌓으면 여지없이 깨지고 맙니다. 섬세한 유리그릇끼리 맞닿게 쌓으면 서로 부딪혀 깨지지만, 그릇과 그릇 사이에 뽁뽁이나 신문지를 적당히 ...  
2405 [1분 말씀] 인자의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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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2021-09-22 2021-09-22 00:13
폭력과 죄악으로 가득 찬 세상을 그냥 내버려 둘 수 없어, 하나님께서는 홍수로 세상을 재 부팅하려 하셨습니다.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 명령하시고, 세상을 경고하게 하셨습니다. 경고의 기별을 무시하고 방주에 들어가지 않은...  
2404 [1분 설교] 자라가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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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2020-04-23 2020-04-23 23:35
어린 아기를 보는 것처럼 즐거운 일이 없습니다. 재롱을 부리지 않아도 존재 자체가 너무나 사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아무리 어린아이가 예쁘고 사랑스러워도 그 상태 그대로 멈춰있기를 바라는 부모는 없습니다. 하이랜더 증후...  
2403 돌 위에 떨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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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2018-06-11 2018-06-11 20:07
사람들은 매일 매순간 선택하며 살아갑니다. 생애의 목표가 뚜렷한 사람들에게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날씨가 청명한 휴일에 야외로 놀러나가야 할 지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해야 할지를 선택해야 하며,...  
2402 터진 웅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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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2018-05-27 2018-05-28 00:09
누구나 매일 이용하는 자동차의 엔진에서는 열이 발생합니다. 라디에타는 엔진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혀줍니다. 전에는 공기로 엔진을 식혀주는 공랭식이었지마, 지금은 대부분 물로 식혀주는 수냉식입니다. 장거리 여행 중에 라디에...  
2401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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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2017-12-23 2017-12-23 22:15
누가 하늘나라에 갈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1장 12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침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로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야곱은 둘...  
2400 [1분 설교] 가장 아름다운 꽃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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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2019-05-05 2019-05-05 20:53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들 가운데 꽃보다 아름다운 것이 있을까요? 꽃보다 더 아름답게 창조하신 것이 있습니다. 해마다 4월이면 꽃의 도시로 알려진 고양시에는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립니다. 손에손에 사진기를 든 관람객들이 아...  
2399 범인과 죄인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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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2017-12-21 2017-12-21 22:40
1997년 안양에서 끔직한 살인범죄가 있었습니다. 범인은 즉시 외국으로 도피하여 다른 사람의 신분증으로 한국에 입국하여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살았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사장이 되고, 결혼도 했습니다. 19년 동안 다른 사람의...  
2398 마땅하지 않은 - 조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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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2017-07-11 2017-07-12 20:14
 
2397 [1분 설교] 노르만디 상륙작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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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2019-11-12 2019-11-12 19:42
아이젠하워 원수가 이끄는 연합군은 2차 대전을 끝내기 위해 노르만디 상륙작전을 계획했습니다. 히틀러는 사막의 여우라는 별명을 가진 전략가 롬멜 장군을 방어 사령관으로 임명했습니다. 작전이 개시될 1944년 6월 6일 바로 ...  
2396 [1분 말씀] 당신의 아내입니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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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2021-08-07 2021-08-07 04:34
영국의 전성기는 빅토리아 시대입니다. 열여덟 살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빅토리아 여왕이 나라를 강성하게 한데는 남편의 공이 컸습니다. 독일 작센 공의 아들 앨버트 공은 여왕과 동갑으로 정열적인 연애를 했습니다. 고집...  
2395 [1분 설교] NSD Quality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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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2021-01-22 2021-01-22 00:35
저는 평생 교회를 섬겼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교단 본부에서 일했습니다. 교단의 회장이셨던 이재룡 목사님은 자주 교단 본부 직원의 품격을 언급하셨습니다. 교단 본부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세 가지 S로 시작되는 품격이 필...  
2394 [1분 말씀] 두 짝의 신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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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2021-09-23 2021-09-23 22:27
인도의 비폭력 독립운동가 마하트마 간디가 막 출발하는 열차에 올라섰을 때, 신발 한 짝이 플랫폼에 떨어졌습니다. 기차기 이미 출발하여 내려가 신발을 주울 수 없었습니다. 간디는 신고 있는 다른 한 짝의 구두를 벗어 구...  
2393 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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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2017-07-11 2017-11-15 20:52
어떤 사람이 수영을 하려고 옥외 수영장이 있는 한 헬스클럽에 갔습니다. 수영복을 입고 물에 들어가려는 데 “수영금지”라는 팻말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실망하여 돌아서려는데 역시 수영을 하러 온 다른 사람이 팻말을 보...  
2392 [1분 설교] 짝을 찾은 두루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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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2020-11-27 2020-11-27 00:50
서중한합회 소속 운천교회의 심상국 장로님은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의 두루미 사진 작가로 30년 이상 세계 여러 나라를 다니며 두루미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장로님으로부터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두루미는 80평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