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속히 오실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으셨을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누가복음 17장 26절에,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창세기에 보면 노아의 때는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다고 했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폭력이 없었던 시대는 없었지만 지금처럼 온 세상에 폭력이 편만한 때는 일찍이 없었습니다. 대부분의 영상매체들은 폭력을 다루고 있습니다. 전쟁이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살인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밤 시간뿐만 아니라 낮 시간에도 혼자 거리를 걷기 어려운 도시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께서 속히 오신다고 합니다. 분명히 예수께서는 속히 오십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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